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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토요일- 살리는 법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이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오늘 드디어 바라시아들은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시작합니다. 자기들이 절대적으로 받드는 안식일 법에 도전하셨기 때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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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수요일-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아버지,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지혜롭다는 자는 지혜로운 자와 다릅니다. 지혜롭다는 자는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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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화요일-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엉뚱하다 할지 모르지만 저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은 것은 예수님,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기적을 많이 일으키신 것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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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월요일- 칼을 받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역사상 제일 불효한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는 육신의 아버지를 더 이상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모든 재산을 포기했을 뿐 아니라 옷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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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일- 흙의 땅처럼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신다. 오늘 이 말이 마음에 새겨집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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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토요일-참새보다 귀한 우리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두려움이란 악과 홀로 대면할 때 느끼는 것이고, 그러므로 신앙인에게 두려움이란 하느님 없는 두려움이고 하느님을 잃는 두려움임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아니 계실 리 없고,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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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금요일-책임은 무겁게, 몸은 가볍게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어제 12 사도를 부르신 주님께서는 이제 보내십니다. 그리고 보내시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십니다. 전에 양성을 맡고 있는 저희 형제가 농담반 진담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