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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목요일- 반대하지도 하느님 편에 서지도 않는 나는?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내 편에 서지 않으면 나를 반대하는 거라는 주님의 말씀은 편 가르기를 하며 당신 편에 서라는 말씀일까요? 다시 말해서 당신을 위한 걸까요, 우리를 위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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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수요일- 아예 사랑을!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요즘 헌법소원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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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화요일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받아 주소서.” 누가 자비를 받고 용서를 받을까? 자비와 용서를 필요로 하여 청하는 사람이다. 누가 자비와 용서를 필요로 하고 청할까?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의 소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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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월일 -사랑이 정성보다 더 크다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인간의 정성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엘리사 시대 이스라엘에 나병환자가 많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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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일-부당한 것을 합당하게 하라!
합당合當하다, 부당不當하다. 무엇이 합당하는 것은 무엇이 무엇에 합당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당하다는 것도 무엇이 무엇에 부당한 것입니다. 아무 것도 그 자체로는 부당하거나 합당하지 않습니다. 나 혼자서는 늘 정당正當할 뿐입니다. 기준이 나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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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토요일- 일꾼이 아니라 아들로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이 말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께 모여들자 율법학자와 바리사이가 이를 트집 잡아 투덜거리는 내용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잃었던 아들의 비유로 이들에게 답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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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금요일- 성실하신 하느님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은 지금까지 수없이 들은 말씀이지만 오늘 처음 듣는 듯이 새삼스러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을 배제하지 않으셨구나! 주님께서는 율법학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