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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아니, 용서하라구요?
베드로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이 이야기의 속사정을 한번 추론해 보자. 베드로는 제자 공동체의 맏형이었다. 능력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나이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형 노릇을 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예수님도 신앙고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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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가톨릭이란?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선민의식을 갖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 의식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다. 말하자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민족 중에서도 특별히 유대민족의 하느님이 되어 주셨다는 그릇된 믿음이다. 이 선민의식은 타 민족과 종족에 대한 배타성을 길러왔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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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주일
사순 제 3주일(다해)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사람을 남편으로 두었습니다. 부자 집 귀한 딸로 태어나 가정교사를 두고 공부를 하였는데 그만 그 가난한 가정교사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고 그래서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가정교사와 결혼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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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사순 제3주일 / 자매여, 물 좀 주오!
예수 : 여인 : 예수 : 여인 : 예수 : 여인 : ------------------------------------------- 예수님께서 먼저 라고 청하셨지만 결국엔 여인이 오히려 라고 청한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예수님의 갈증은 단순히 목이 마른 육신적 갈증이었지만 여인의 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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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
우리는 어릴 때부터 모범생이 되도록 길들여져 왔다. 공부 잘하고 말 잘들으면 모범생이요 늘 칭찬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주일미사 꼬박꼬박 잘 다니고 각종 전례와 기도생활에 충실하고 봉사와 애덕활동에 충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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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참된 권위에 공경을 드리자.
오늘날 권위가 존중받지 못하는 사태를 많이 경험한다. 가정에서는 가장의 권위가 추락하는 경우가 엄청 발생하게 되고 부모가 늙으면 부모의 권위가 공경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학교에서 스승의 권위가 추락된 것도 이미 오래전 일이고 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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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목요일
부자와 라자로 비유를 듣고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비유의 부자라 생각하는 사람은 불편할 것이고 라자로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와 같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