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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1주 월요일-완전한 사랑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늘 주님은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비굴하게 악인에게 꼬리를 내리라는 말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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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일-진정한 참회, 사랑의 볕을 쬐다
오늘 연중 제 11주일의 주제는 참회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1독서에서는 다윗의 얘기가 나옵니다. 다윗은 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는 은총을 받았고 필요한 경우 무엇이나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이 부족하였는지 우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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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일-하느님께 빚을 진 우리
어제 2010년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스에 맞선 한국 선수들의 표정이 더 밝고 힘차 보였는데, 역시 경기도 2:0이라는 좋은 결과를 내어서 기뻤고, 지면 어쩌나 했는데 응원하며 본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국이 좋은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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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0주간 화요일 -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람들은 가끔 결혼생활을 오랫동안 해 온 부부에게 우스갯소리로 이러한 질문을 던집니다.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살고 있는 남편 혹은 아내와 결혼하겠습니까?” 아마도 추측컨대 이 질문에 대해 대부분의 부부들이 고개를 갸우뚱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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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혈 대축일 - 성체의 맛이란!
성체성혈 대축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이 복음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는 오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지내면서 한 가지 큰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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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와 성혈 대축일-기억과 재현
“주여, 나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때문에 황송하옵게도 당신이 죽으셨으니, 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랑 때문에 나도 죽을 수 있도록, 당신 사랑의 불과도 같고 꿀과도 같은 힘으로 내 마음을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에서 빼내어 차지하소서.” 이 기도는 우리를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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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9주 토요일-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자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자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즉시 떠오른 생각이 이것이어서 이 말씀으로 말씀 나누기를 할까 합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율법학자와 과부에 대한 대비되는 예수님의 태도가 나옵니다. 율법학자는 모든 면에서 가진 자를 대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