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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금요일- 세월이 가도 남는 것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가 보니 문득 고교 시절 애창했던 박 인환 시인의 노래 가사 “세월이 가면”이 생각납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 이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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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목요일-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이란 어떤 일들입니까? 그것은 이 땅에 큰 재난이 닥쳐 사람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다른 민족에게 포로로 끌려가 그들에게 짓밟히며, 하늘과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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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수요일- 사랑의 인내만이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이 말씀은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의 미움을 받을 것이다.”는 말씀에 이어 나오는 말씀입니다. 오늘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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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화요일- 속지 말아야 할 것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이 왔다.’고 하고 말할 것이다.” 속지 마라!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물건을 속아서 사도 아주 분해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몇 푼 안 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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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월요일- "다" 하는 것은 사랑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생각을 다 하고, 힘을 다 하고, 지혜를 다 하고, 능력을 다 하고, 정력을 다 하고, 노력을 다 하고, 정을 다 하고, 애를 다 하고, 소망과 뜻을 다하여 주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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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왕 대축일- 우리의 임금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으로 자처하신 적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이 되고 싶어 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 대접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이것이 이 축일을 맞이하며 드는 생각입니다. 복음을 보면 예수님은 임금으로 자처하신 적이 없습니다. 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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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토요일- 인연을 넘어서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