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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목요일-하느님의 Initiative
안식일에 안티오키아 회당에 간 바오로는 사람들을 격려해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바오로는 격려의 말을 시작하면서 자기의 말을 들을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하고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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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 목 / 하느님과 하나되기
기도생활의 발전 단계를 옛부터 Oratio(구송기도) - Meditatio(묵상) - Contemplatio(관상) 이라는 삼단계로 표현해 왔다. 또 이러한 기도생활과 관상의 최고 목표는 다름아닌 , 즉 하느님을 맛대면하고 뵈옵는 것이라 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을 만나고 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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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수요일-생명의 빛, 단죄의 빛
어제 복음에서 착한 목자이셨던 주님이 이제는 빛이신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8장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9장에서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하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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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주 화요일-알고, 믿고, 따르고
언젠가 T.V 자연 보고 프로그램에서 괭이 갈매기에 대해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번식기가 되면 수많은 어미 갈매기가 한 군데 모여 새끼를 까게 되는데 숫자에 비해 너무 자리가 좁아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리다툼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새끼들이 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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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성소주일 / 문이신 그리스도
이태리에서 공부를 할 때 건축하는 친구들을 둔 덕분에 최신 건축사조에 대한 이야기들을 귀동냥할 때가 많았다. 어느 건축가는 집 안에 문이 없는 공간 개념을 도입하여 방문이고 화장실 문이고 문이란 문은 하나도 달지 않는 집을 설계하여 화제라고들 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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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주일-성소
오늘은 성소, 거룩한 부르심을 기념하고 집중 조명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전국의 신학교나 수도원들은 많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의 방문을 받고 행사도 합니다. 이참에 저의 성소의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제 성소의 못자리는 시골 공소 신부님 사제관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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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 토요일
우리는 지난 한 주일 생명의 빵에 대해 지루하다싶을 정도로 들었습니다. 요한복음답게-부정적으로 얘기하면 너절하게- 그 얘기가 그 얘기인 것 같은 얘기를 들은 것입니다. 6장의 마지막인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드디어 도대체 뭔 얘기냐고 투덜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