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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화요일-어떤 사람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 하느님 나라는 지금 씨앗처럼 작지만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에 의해 몇 배로 부풀어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참으로 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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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화요일(머물러라...)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 겨자씨와 누룩은 모두 겉으로 보기에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들은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이 있음을 우리에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썩어 없어지기 위해 죽음 안에 머물러 있을 때 참된 자유와 생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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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월요일-안식일에는
오늘 복음은 참으로 명쾌하고 통쾌합니다. 여인을 18년이나 괴롭히던 病魔를 예수께서 쫓아내어 그 악마로부터 여인을 해방시켜 주십니다. 그런데 그 날이 안식일입니다. 이에 회당장은 예수님께는 직접 뭐라 하지 못하고 치유를 받고자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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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일-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복음의 주인공은 바르티매오라는 앞 못 보는 거지와 예수님입니다. 바르티매오는 우리가 길가에서 자주 만나는 그런 거지이고 전철에서 우리의 작은 자선을 바라는 그런 앞 못 보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보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별로 자신을 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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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토요일-나의 구원을 위한 너의 희생
오늘의 복음은 그 뜻을 이해하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두 부류의 집단 재난이 거론됩니다. 하나는 분명하게 정치적인 집단 학살이고, 또 하나는 인재인지 자연재해인지 모르지만 사고에 의한 많은 사람의 희생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희생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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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금요일-시대의 징표 읽기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우리는 종종 시대의 징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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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간 목요일
수도원 회의 가운데 형제들 중 하나가 가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용돈을 줄이자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대번에 형제들 사이에 작은 웅성거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지 않은 데 어째서 줄이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 줄어야 한다. 그것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