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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토요일-落心.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오늘 주님은 가르치십니다. 落心. 떨어질 落, 마음 心. 마음이 떨어진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마음을 놓는 것과는 다른 뜻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놓는 것은 긴장을 푸는 뜻이 있기에 좋은 면도 있지만 낙심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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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금요일-이 파멸의 때에
오늘의 복음은 파멸의 때를 얘기합니다. 파멸의 때는 꼭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파멸의 때. 이 파멸의 때에 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세상에 있을 것인가, 방주에 있을 것인가? 이 파멸의 때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먹고 마시고 할 것인가, 굶고 기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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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간 목요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 하느님 나라를 보고 싶어 하지만, 하느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있다고 하십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요? 우리 가운데 이미 하느님 나라는 와 있는데, 두 눈 시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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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목요일-발견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고 예수님께서는 답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나라는 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발견하는 것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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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수요일-감사하며 살자!
오늘 복음은 나병 환자 열 사람의 치유사화입니다. 하나는 치유된 뒤 감사를 드리러 예수님께 왔고 아홉은 오지 않았습니다. 감사드리러 오지 않은 아홉에 대해서 저는 너무 나무라고 싶지 않습니다. 나무라는 마음 대신 애처로운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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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화요일-그래서 행복합니다.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제가 좀 겸손해진 모양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조금은 겸손해진 모양입니다.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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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레오 교황 학자 기념 - '해야 할 일'이란!
해야 할 일이란!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유난히 이 구절에서 마음이 움직인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내가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혹은 우리 신앙인들이 서 있는 곳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아침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