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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금요일-기도는 곧 성전 정화
어제 저의 말씀 나누기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먼저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대목이 한 곳 뿐이라고 하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라자로의 죽음을 보시고도 눈물을 흘리셨지요. 정정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론하는 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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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당신 친히 말씀하시듯이 평화를 주시기 위함이다. 평화는 당신이 늘 제자들에게 기원하던 것이었고 또 늘 평화의 인사를 하도록 가르치신 내용이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상징하는 으뜸가는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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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목요일-눈물
기뻐서 우는 울음. 슬퍼서 우는 울음. 불쌍해서 우는 울음. 감동해서 우는 울음. 또 어떤 울음이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울음에는 여러 가지 울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울음은 여러 가지이지만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점에서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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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충실한 종
오늘 루가가 전하는 는 그저께 주일에 들은 마태오 복음의 의 각색본이다. 그 미세한 차이점을 분석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특별히 두 비유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을 묵상해보자. 연중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 비유는 우리의 삶을 평가하고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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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수요일-긍정의 힘
오래 전부터 해오던 것 중의 하나가 신문 훑어 읽기입니다. 제목을 훑어 읽다가 더 읽을 필요가 있다 싶으면 더 읽고 대부분은 제목만으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짐작합니다. 훑어 읽는 것 중에는 책 광고를 보는 것도 포함됩니다. 얼마 전에 본 책 광고 중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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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화요일-주께서 문을 두드리시면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는데도 문을 열어드리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있다면 하느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이거나 하느님께 잔뜩 심통이 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 외에 의도적으로 문을 열어드리지 않는 사람은 없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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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3주 월요일-눈을 뜨는 사람
지금은 책 제목도 생각나지 않지만 옛날 어느 목사님이 쓴 자서전적 소설에서 실명하여 세상 것들은 보지 못하게 되었지만 덕분에 영적인 눈이 뜨여 하느님을 보게 되고, 그래서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고 마침내는 목사님이 된다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읽은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