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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5주금요일-나의 계명이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의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지만, 뭔가 한가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계명'과 '명령'이라는 말안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입니다. 저의 방식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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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5주 금요일-사랑이 사랑이라면
언젠가 한 수도자와 대화를 하는 중에 그분이 “사랑을 베풀지 못했다.”는 말에 거부감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뉘우치는 뜻에서 한 말이었는데도. 베풀다는 말이 상당히 시혜적으로 들렸습니다. 상당히 높은 사람이 줘도 되고 안 줘도 되는데 위에서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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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5주목요일-사랑의 힘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명절때가 되면 방문하는 지적장애인 시설이 있습니다. 그곳 책임자로 계신 수사님과의 인연으로 보통 오전에 방문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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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5주수요일- 내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는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복음말씀중에서도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이라는 구절을 잠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성령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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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오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그 인류 사랑의 모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 교회는 미사 복음으로 예수님의 참 가족에 대한 말씀을 들려줍니다.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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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5주화요일-내가주는 평화
"내가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첫째, 세상이 주는 평화는 채워서 얻어지는 평화이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비워서 얻어지는 평화입니다.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 마음때문에 무언가를 끊임없이 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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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5주 화요일-그 어떤 것도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신격화하며 그들에게 제물까지 바치려하던 리스트라의 군중들은 이코니온과 안티오키아 유대인들의 설득에 의해 박해자로 돌변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에게 돌로 던집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데르베로 가서 복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