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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Mar

    사순 3주 월요일-특권없이 순수하게

    오늘 우리가 읽은 열왕기에서 나아만은 자기의 병을 고치기 위해 참으로 먼 길을 왔고, 많은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군마와 병거도 많이 거느리고 왔습니다.   이것을 묵상하다보니 옛날에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전에 군대의 어떤 장교로부...
    Date2014.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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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Mar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자신의 목마름을 표현하십니다. 하지만 좀 더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육체적인 목마름을 표현하신 것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요한복음 거의 끝부분에 가면 예수님께서 또 한 번 자신의 목마름을 ...
    Date2014.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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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Mar

    사순 제3주일 -샘솟는 부족함-

    T. 그리스도의 평화               저는 작년 수련소에서 작업을 할때에 뽑아놓은   나무를 분쇄기를 갈아서 톱밥으로 만드는일을 하였습니다.   통나무를 분쇄기에다가 갈아서 톱밥으로 만드는 일이니   그 시끄러운 소음은 꽤나 컸었습니다. ...
    Date2014.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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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Mar

    사순 2주 화요일-사람들 위에 있지 말고 하느님 앞에 있어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여기서 말하는 그들은 누구입니까? 지금의 저이고, 예수님 당시의 ...
    Date2014.03.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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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Mar

    사순 2주 월요일-됫박을 바꾸자!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들은 생각은 나의 됫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왠고 하면 오늘 주님께서 우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우리가 되질을 받을 거라고 말...
    Date2014.03.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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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Mar

    사순 제 2 주일-복스러운 사람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오늘은 주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것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헌데 주님의 변모를 사순시기에 기념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도 이 사순시기를...
    Date2014.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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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Mar

    사순 제2주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활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십니다.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마태 17,2)  이 말씀에 앞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Date2014.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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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5Mar

    사순 제 2주일 -일어나는 불꽃-

    T.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는 전례중에서나 개인적으로 기도를 할때나   많은 경우에 초에 촛불을 밝힙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초에 불을 켜는 경우가 있지만 한번 되돌아 보면   그 안에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초와 심지 그리...
    Date2014.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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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5Mar

    사순 1주 토요일-하느님의 사랑이 사랑하도록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오늘 주님은 “그래야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러기 전에는 우리가 하느님...
    Date2014.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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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4Mar

    사순 1주 금요일-먼저 해야 할 일

    “예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형제와 화해하여라.”   <먼저 해야 할 일>   이것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가 탁 떠오른 것입니다. 하느님께 예물을 봉헌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니 순서적으로 먼저일 뿐 아니라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
    Date2014.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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