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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Sep

    연중 23주 목요일-원수는 결코 사랑하지 말아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원수는 사랑하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라!’   그렇다면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무시하고 거역하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Date2015.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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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Sep

    연중 23주 수요일-미래가 없는 사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지 마시오.”   미래가 없는 사람.   미래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현세에서 장래 희망이 없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반면 이 세상에서 승승장구乘勝...
    Date2015.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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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Sep

    동정녀 마리아 탄생 축일-괴물이 아니라 마리아다운 동정녀가 되어야

      마리아의 탄생을 왜 우리가 굳이 축일로 지낼까? 개신교 신자들이 아니어도 지나치다고 생각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마리아의 탄생 없이 아들의 탄생도 없기 때문이라고 얘기하지요. 다시 말해서 한 여인 마리아의 탄생이 아니라 ...
    Date2015.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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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Sep

    연중 23 주 월요일-고통의 성사화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내가 이렇게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골로새 인들에게 보낸 바오로 사도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깊은 생각을 하...
    Date2015.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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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Sep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귀 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주십니다. 복음은 그가 말을 더듬었다고 표현하지만, 아마 거의 말을 못하는 수준이었을 것입니다. 귀 먹은 사람은 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배울 수 없고, 그렇기에 말을 할 수 있는 성대를 ...
    Date2015.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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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Sep

    연중 제 23 주일-우리의 행위가 주님의 "에파타"가 되어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들으면 말을 하게 되고, 듣지 않으면 말을 하...
    Date2015.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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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Sep

    연중 22주 토요일-날들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할 때 그 뜻은 무엇인가? 안식일 법이 안식일의 주인이 아니라는 뜻일까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더라도 그런 뜻이 없지 않습니다. 안식일 법이 안식일의 주인이...
    Date2015.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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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4Sep

    연중 22주 금요일-자유를 주는 주님의 사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오늘 복음은 술을 좋아하는 제가 좋아하는 복음입니다. 언젠가 목사님이 바오로 사도의 편지를...
    Date2015.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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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Sep

    연중 22주 목요일-사람을 낚는 사람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사람을 낚는 사람이라! 나는 어떤 사람일까?   첫 제자가 부르심 받는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기나 낚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
    Date2015.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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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2Sep

    연중 22주 수요일-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우리 공동체

      오늘부터 골로새서가 시작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골로새 신자들에게 인사와 축복을 전한 다음 골로새 신자들 때문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는 얘기를 합니다.   골로새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갖고 있고, 모든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갖...
    Date2015.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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