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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Nov

    연중 33주 목요일-주님께서 우신 뜻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의 행위와 말씀은 몇 가지 질문을 하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왜 우셨을까? 당신 민족이 망하게 된 것에...
    Date2016.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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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Nov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한 미나를 받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 준 종의 변명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정의롭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 불의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들...
    Date2016.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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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Nov

    연중 33주 수요일-사랑하지 않는 실패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오늘 비유에서 주님께서 악하다고 한 종은 우리가 보통 악하다고 생각하...
    Date2016.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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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Nov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고 싶지만,  때로 우리의 인간적인 나약함 때문에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몸은 기도를 위해서 십자가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 있는 것이나  침대에...
    Date2016.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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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Nov

    연중 33주 화요일-회개, 주님께 문을 여는 것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지난 달 터키를 방문했을 때 폐허가 된 라오디게이아 성전을 방문하였고, 거기서 오늘 주님께서 라오디게이아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현장감이라는 것이 있지요. 여러 차례의 지진으로 완전히 폐허가 된...
    Date2016.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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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Nov

    연중 33주 월요일-<다시 처음처럼>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께 자비를 청하는 소경에게 당신이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는지 물으십니다. 그런데 그가 바라는 자비는 다시 보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태생소경이 아니었고 다시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
    Date2016.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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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Nov

    연중 제 33 주일-평신도도 성소다.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그리고 본당에서 미사를 오랜만에 봉헌합니다. 그래서 평신도에 대한 강론을 준비하려고하니 지금까지 성직자 수도자 성소에 대해서만 많이 생각을 했지 평신도 성소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만 생각해왔음을 깨닫고 덕분에 평신...
    Date2016.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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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2Nov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내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시기는  우리가 원하는 시기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입니...
    Date2016.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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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2Nov

    연중 32주 토요일-의심이 낙심이 되는 우리의 믿음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오늘 드신 비유가 과연 적절한지에 대해 저만이 아니라 여러분도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픈 얘기는 ...
    Date2016.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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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Nov

    연중 32주 금요일-욕망과 불안을 파고드는 종교사기꾼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날에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오늘의 독서 요한의 편지는 속이는 자, ‘그리스도의 적’에 대해 얘기합니다.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왔으니 속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
    Date2016.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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