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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Nov

    연중 34주 목요일-무엇 앞에 그리고 누구 앞에 있을 것인가?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Date2024.1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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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Nov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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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Nov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마지막이 오기 전에  박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우리는 더 이상 옛 사람들이 겪었던 박해는  경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에서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미움을 경험하곤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사람...
    Date2024.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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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Nov

    연중 34주 수요일-제자다운 행복 오기

    오늘 주님께서는 박해의 때에 제자들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고하십니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려갈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제자라면 박해를 피할 수 없다는 말씀이...
    Date2024.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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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Nov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Date2024.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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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6Nov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시면서  그 때에 일어날 표징들도 말씀하십니다.  그 표징들은 하나같이 무서운 것들이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것에 영향을 받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려움의 상황에서 누군가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말하면  그...
    Date2024.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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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6Nov

    연중 34주 화요일-잔 것들에 마음 뺏기지 말라

    오늘 잠을 깨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잠결에도 뭔가 뒤숭숭했는데 비까지 오면서 강론 올리기 위해 늘 하던 묵상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어제저녁도 기도하는데 눈으론 기도하지만, 마음은 건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같이 사는 형제와 간단히 한잔하며 ...
    Date2024.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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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5Nov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Date2024.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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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5Nov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부자들과 빈곤한 과부를 비교하십니다.  부자들은 풍부한 데에서 얼마씩을 봉헌했지만  그 과부는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봉헌했습니다.  부자들의 모습이 예물 봉헌이었다면  가난한 과부의 모습은 자기 생명의 봉헌이었습니다.  부자들은 아...
    Date2024.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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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5Nov

    연중 34주 월요일-헌금이 아니라 봉헌, 얼마가 아니라 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얼마와 다. 얼마씩 넣는 자와 다 넣는 자.   오늘 주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봉헌이 부자의 봉헌보다 많다고 하십니다. 많은...
    Date2024.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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