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9Dec

    12월 19일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65
    Date2020.1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18 file
    Read More
  2. No Image 19Dec

    12월 19일-늙은 도구

    "보라,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조심하여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어제도 이 특별한 시기의 의도에 맞는 묵상을 나누지 않았지만 오늘도 오늘 전례가 의도하는 것과는 조금 벗어난 ...
    Date2020.1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82
    Read More
  3. 18Dec

    12월 18일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57
    Date2020.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0 file
    Read More
  4. No Image 18Dec

    12월 18일-이용만 당한 요셉?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퍼뜩 드는 느낌은 '이용당하다'는 느낌입니다. 요셉이 이용만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느낌 말입니다.   우리말에 이용되다라는 말에 비해 이용당한다는 말은 좋은 뜻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이용되다는 말은 쓸모 있다는 뜻과 ...
    Date2020.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46
    Read More
  5. 17Dec

    12월 17일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48
    Date2020.1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1 file
    Read More
  6. No Image 17Dec

    12월 17일-영적인 족보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성탄을 한 주일 앞둔 12월 17일부터 교회 전례는 주님 오심에 앞서 예비된 사람들이 주님의 오심을 어떻게 준비하고 기다렸는지 그 얘기를 전해주고 있는데 오늘 12월 17일은 예수님의 ...
    Date2020.1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58
    Read More
  7. 16Dec

    12월 16일

    2020년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39
    Date2020.1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9 file
    Read More
  8. No Image 16Dec

    대림 3주 수요일-행복이 더욱 행복이도록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는데 저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이란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봤습니다. 늘 즐겁고, 늘 기쁘고, 늘 행복한 것이 무엇이고 가능한 것인지.   늘 기쁜 것이 가능하고, 늘 행복한 것이 가능할까요?   제가 생...
    Date2020.1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57
    Read More
  9. 15Dec

    12월 15일

    2020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27
    Date2020.1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6 file
    Read More
  10. No Image 15Dec

    대림 3주 화요일-사랑의 총동원령

    지금까지 제가 저에 대해 자랑하듯이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인사이동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적이 없을뿐더러 인사이동에 대해 관구장님이 제 의견을 물어오셔도 제 뜻을 말하지 않고 백지 수표 맡기듯 관구장님 손...
    Date2020.1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4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718 Next ›
/ 7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