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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Sep

    연중 제23주일-실패하는 자와 성공하는 자

    우리 인간에게는 세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 주님을 따르다가 실패하는 자 주님을 끝까지 잘 따르는 자입니다.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왜 따라야 하는지를 모르기에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따르다가 실패하는 자는 어떻게 따라야 ...
    Date2022.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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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Sep

    2022년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3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의 제자가 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제자란 통상적으로 자기 스스로 한 스승의 문하에 ...
    Date2022.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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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3Sep

    연중 22주 토요일-사랑으로도 우쭐대지 않는

    “여러분은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지금은 그래도 덜 부끄럽지만...
    Date2022.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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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3Sep

    2022년 9월 3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3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Date2022.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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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Sep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습니다. 묵은 포도주는 숙성이라는 시간을 거쳐 그 맛이 조금은 바뀐 포도주를 이야기합니다. 숙성을 통해 우리는 더 좋게 변화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포도주의 맛이 좀 더 부드러워지고 향이 좀 더 깊어지...
    Date202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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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Sep

    연중 22주 금요일-나의 정체성은?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그리고 하느님이 신비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고 합...
    Date202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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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Sep

    2022년 9월 2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루카...
    Date202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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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1Sep

    연중 22주 목요일-진정한 자유인, 진정한 주인인 나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놀라운 얘기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
    Date2022.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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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1Sep

    2022년 9월 1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3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루카 5,4) 설교의 그물로...
    Date2022.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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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31Aug

    연중 22주 수요일-성숙과 미성숙

    나는 여러분을 영적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으로 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 이 말씀을 저는 오늘 그리스교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으로 바꿔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성숙...
    Date2022.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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