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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Jul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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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Jul

    연중 제14주일

     예수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십니다.  그러면서 평화의 인사를 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평화의 인사로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전하는데  그것은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평화  제자들이 살고 있는 평화를 전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말씀하시기 전...
    Date2025.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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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Jul

    연중 제14주일-Peace Maker? Peace Breaker?

    오늘 연중 제14주일의 주제는 주님의 평화 선포입니다.   오늘 첫째 독서 이사야서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영화를 넘쳐흐르는 시내처럼 끌어들이리라.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 주님...
    Date2025.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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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Jul

    2025년 7월 6일 연중 제 1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6일 연중 제 1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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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Jul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예수님 때문에 사람들의 미움을 받고  사람들에게 증언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은  평소에 우리가 원수 관계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고  나와 가깝게 지냈던 가족 관계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
    Date2025.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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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환난이 인내가 되도록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김대건 신부님의 축일에 전례는 독서로 로마서를 읽...
    Date2025.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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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Jul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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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4Jul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식탁에 앉으시자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자리를 함께합니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좋지 않게 말합니다.  여기에서 바리사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복음은 명확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식탁...
    Date2025.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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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4Jul

    연중 13주 금요일-같이 나아가는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요즘 많이 나아졌지만 저는 아직도 형제를 죄인으로 만드는 데 명수입니다. 이 말은 죄인이 아닌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따지면 그는 물론 죄인입니다. 그리고 저도 물론 죄...
    Date2025.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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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3Jul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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