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장의 장대한 예수님의 기도는 오로지 1인칭 독백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모든 사명은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이뤄졌음을 확증하십니다. 예수님은 야훼 성부께서 찬미와 찬송과 흠숭과 감사를 받으시기만을 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제자공동체도 그 길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희망하셨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매사를 행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길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