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족을 덥고 있는 검은 구름 : 트렌토 론가레티 (Trento Longaretti)
성 요셉과 소년 예수 : 삐에뜨로 안니고니 (Pietro Annigoni)
단테와 신곡 : 도메니코 디 미켈리노 (Domenico di Michellino: 1417-1491)
성 마르티노의 외투와 거지 : 엘 그레코(1597)
율법학자들과 토론하시는 소년 예수 : 알브레이트 듀러 (Alberecht Durer)
성 안토니오의 환시 : 바르톨로메오 에스테반 뮤릴로(Bartolome Esteban Murillo)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모 마리아의 미소
허망함의 상징과 같은 자연 : 아브라함 미뇽 (Abraham Mignon)
석양의 성모님: 피에트로 로렌제티
페사로의 마돈나 : 티치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