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하에즈 : 입맞춤 (Bacio :1859)
프란체스코 보티치니 (Francesco Botticini) : 성녀 체칠리아와 발레리아노, 티부르지오와 기증자
프란체스코 렉스스키 : 죽음의 춤 (17세기)
프란체스코 데 수르바란 : 성 베드로 눌라스코에 발현하신 사도 성 베드로(1629)
프란체스코 고야 (Francesco Goya) : 1808년 5월 3일
푸생-성가족
폼페오 바토니 (Pompeo Batoni : 1708- 1787) : 예수 성심(Sacro cuore di Gesu: 1767)
폴 세쟌느 : 사과가 있는 정물
폴 고갱 - 황색의 그리스도
폭풍속의 예수님(2019) : 민지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