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하에즈 : 입맞춤 (Bacio :1859)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 십자가 (Crucifixion : 1930)
미켈란젤로 부요나오티(Michelangelo Buonarroti) : 부활하신 예수 (1521)
알론소 카노 (Alonso Cano) : 천사의 부축을 받으시는 그리스도
엘 그레코 (El Greco) : 그리스도의 성전 정화 (1600)
오노레 도미에(Honore Daumier ) : 삼등 열차
쥬세페 마리아 크리피 : 성 요셉의 죽음 (1712)
얀 베르메르 : 신앙의 우의화(1670 : The allegory of Faith)
조르쥬 드라 투르 : 이레네의 간호를 받는 성 세바스티안(1649)
로렌스 신하(Lawrence Shinha) : 예수님의 일생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