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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시작했던 EAC Meeting이 6월 2일 종료 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관구의 보고와 안산 갈릴래아 필리핀 이주 노동자 사목 공동체의 방문, 동아시아 연합회 회장과 비서 선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봉사자와 총평의원과의 만남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관구들이 더욱 발전하고 협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6.06.04 17:35
EAC Meeting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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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시작했던 EAC Meeting이 6월 2일 종료 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관구의 보고와 안산 갈릴래아 필리핀 이주 노동자 사목 공동체의 방문, 동아시아 연합회 회장과 비서 선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봉사자와 총평의원과의 만남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관구들이 더욱 발전하고 협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