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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12:00

한국발 종교사건

조회 수 544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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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한국발 종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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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그림으로 그려보는 기도 그림으로 그려보는 기도   정직하고 겸손한 과정 그리움의 원천 추상 아닌 구체적 현실 형태가 없는 현존 말 너머의 말 마주 보는 눈빛   허용과 역설... 이마르첼리노M 2019.07.15 666
299 그림그리기 - 내 인생의 오후에 그림 그리기 – 내 인생의 오후에 - 내 인생의 오후를 그려본다. 내 삶과 기억 속에는 노인들과 살아온 경험이 많다. 서울 시립병원의 결핵 환자들 산청 성심원의... 이마르첼리노M 2014.12.22 1538
298 그리움의 저 편에는 그리움의 저 편에는   오랫동안 비워 둔 그 자리에 어느 날 손님이 날 찾아와 여기에 앉아도 되나요?   벌들이 물어온 순수한 꿀을 내밀며 그... 3 이마르첼리노M 2014.06.10 3538
297 그리움의 강가에서 그리움의 강가에서 오월이다. 저심으로부터 생명이 움텄다. 기름을 바르고 연한 속살을 드러낸 나무 연초록 잎새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다. 오월이다. 생기 ... 이마르첼리노M 2013.05.30 6033
296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1 새날을 알리는 안개 같은 여명 섣달그믐을 사흘 남겨둔 밤 자정을 넘긴 시간에 책상 위에 놓인 십자고... 이마르첼리노M 2016.02.05 1255
295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움과 기다림 남몰래 타는 불꽃 눈빛만 보아도 말이 없어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   추억 속에 피는 꽃 음악이 되고 詩가 되고 눈가에 맺힌 ... 이마르첼리노M 2014.12.09 1422
294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수치심과 죄의식으로 신자들을 통제하던 종교의 시대는 지났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축제를 열고... 이마르첼리노M 2017.08.10 818
293 그리운 오야마 수녀님 그리운 데레사, 오야마 수녀님 올해 산청 성심원이 개원 60주년을 기념했다. 1957년 우리나라의 여러 현실은 열악했기에, 사회사업 수준역시 어느 분야 보다... 이종한요한 2019.11.28 781
292 그리스도의 신비는 관계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는 관계의 신비   복음이 나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을 때, 말씀에서 진리를 발견했을 때,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을 때 자유가 나와 다... 이마르첼리노M 2021.06.18 385
291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기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기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지 않으면 해석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구약성서에 나... 이마르첼리노M 2023.10.23 271
290 그릇 닦기 그릇 닦기   포도나무에 연결된 가지들은 안에서부터 깨끗한 그릇으로 남아있기 위하여 깨어있으려는 긴장을 멈추지 않는다. 참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들... 이마르첼리노M 2020.07.09 520
289 그대가 사랑을 하려거든 그대가 사랑을 하려거든 사랑했다는 이유 때문에 뭇사람 앞에서 치욕의 흙탕물을 뒤집어 쓴 이를 위로하십시오. 참기 어려운 추위에 시달림으로 해서 조금만 당... 이마르첼리노M 2014.04.04 3639
288 그 누가 남을 도왔다는 말인가 ? 도움이란 관연 무엇인가 ?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옛 응암동에 장애인 시설이 있었는데 그곳은 외국인 신부님이 운영을 합니다 불쌍한 거동도 못하는 장... file 비둘기 2006.12.29 4782
287 권위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권위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 자신이 되어 가는 것이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내 존재... 2 이마르첼리노M 2022.01.19 346
286 굿바이 {FILE:1} 지난 11월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다. 시네마 정동이라는 극장이 바로 옆에 있어도 영화를 잘 보러 가지 않는다. 제목은 '굿바이' 영화 설명 전에 배경 ... file 김요한 2008.12.04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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