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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평화나눔 아카데미 강좌소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나눔문화 포럼실

※ 위 일정은 강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www.nanum.com에서 자세한 강의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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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수)까지. 전 강좌 수강과 각 강좌 청강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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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강좌 2만원, 전 강좌 수강 시 15만원으로 할인합니다.
우리은행 959-001951-13-001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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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02 734 1977
peace@nanum.com 나눔문화 이지훈, 박주영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03 진학빌딩 3층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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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 내가 없으면 보이는 낙원 내가 없으면 보이는 낙원   가난해지면 보이는 것  프란치스칸 가난이 주는 최고의 열매는 지금 여기서 낙원을 보는 눈이다. 나를 중심으로 하던 모든 것... 이마르첼리노M 2020.09.07 524
394 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죄는 습관의 노예 최상의 좋은 것을 얻으려면 덜 좋은 것을 놓아야 한다.   진실은 단순하고 아름답... 이마르첼리노M 2020.03.21 440
393 내가 사는 이유 내가 사는 이유 내가 모욕을 받았을 때 그분도 모욕을 받으셨다. 내가 박해를 받았을 때 그분도 박해를 받으셨다. 나를 거슬러 누명을 씌우고 거짓과 사악한 말... 1 이마르첼리노 2010.11.28 5479
392 내가 물이 되어 내가 물이 되어   내가 잘못했다고 느낄 때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물이 되라고 하고 네가 잘못했다고 느낄 때 그곳으로 가라고 한다.   물은 형...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8 373
391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   나는 나의 자유 안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들이 나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루는 묘목으로 자라나서 거룩한 열정의 나무로 성장하기까지 ... 2 이마르첼리노M 2022.02.14 339
390 내 인생의 후반기 설계 내 인생의 후반기 설계   1. 허물 많은 나를 받아들이고 용서하기 올해는 내 나이 만 65세가 되는 해이다. 국가가 인정하는 노인이 된다는 것을 기점으로 ... 이마르첼리노M 2019.09.03 559
389 내 인생의 면도기 내 인생의 면도기   얼굴에 난 수염을 면도해온 지 수십 년, 무엇보다 면도날에 관심이 간다.   영혼을 맑게 하려면 양심에 날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 이마르첼리노M 2019.07.12 730
388 내 인생의 가을 내 인생의 가을 늦더위와 장마 속에서 마지막 수액을 땅으로 보내는 나무들 나목으로 옷을 벗기 전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나보다 만산을 불붙이는 단풍들의 축... 이마르첼리노 2010.10.15 5688
387 내 영혼의 하얀 조각달 내 영혼의 하얀 조각달   여럿의 아이를 둔 엄마는 자녀들과 더불어 평생을 산다. 자신을 쪼개서 나누는 일은 하지 않고 아이들마다 엄마의 전부를 준다. ... 이마르첼리노M 2017.07.12 780
386 내 영혼의 달디단 위로, 심리학 초콜릿 어려서부터 익히 겪어왔던 경험인데도 적응이 안 되고, 매번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고 똑같이 상처받는, 그런 경험 많을 것이다. 왜 나는 사... 2011.07.22 14680
385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말의 불모지에서 얼마간의 초록 푸른 숨결을 얻어내려 밤에도 눈떠 계시는 분 앞에 깨어 앉았다.   더는 못참는 석류의 파열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7 917
384 내 안에 피는 낙원의 꽃 내 안에 피는 낙원의 꽃   내 안에 피는 하늘의 꽃 말씀으로 피는 창조의 꽃 진, 선, 미로 피는 지혜의 꽃 온유하고 겸손한 자비의 꽃 용서하고 허용하는 ... 1 이마르첼리노M 2022.01.29 334
383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안에서 발견한 하느님 내 밖에서 발견한 하느님 나는 그 가짜 하느님을 버렸다. 내 상처와 불안이 만든 하느님은 내 믿음이 ... 1 이마르첼리노M 2019.10.25 407
382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   나는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택한 사실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전에는 그분을 따라야 할 모델이 ... 이마르첼리노M 2020.06.21 460
381 낮은 곳으로 흐르는 자비의 강 낮은 곳으로 흐르는 자비의 강   삼위일체 샘에서 흐르기 시작한 자비의 물줄기 창조하시는 말씀 하느님의 자비가 흘러든 땅 땅에 핀 하늘의 꽃 사람이 ... 이마르첼리노M 2021.04.01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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