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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03:28

마음

조회 수 530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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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담담하게 2010.11.01 19:41:52
    닫고 닫히고
    열고 열리는 사이
    오가는 마음이 함초롬히 맺힌 그곳...
    그곳에 우리의 희망이 숨쉬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패랭이 2010.11.01 19:41:52
    서리 내린 머리 긴시간의 마음이 그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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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마지막 저녁노을 마지막 저녁노을   글썽이는 눈물 겨울바람 스치면 닦아 주려나 서러운 이별 앞두고 그리움에 지쳐 싸락눈 되어 너에게 간다   겨울 해는 사라지고... 이마르첼리노M 2016.12.31 859
507 마주하는 얼굴들 마주하는 얼굴들   행동하는 자비와 선은 창조에 대한 응답이며 새로운 창조를 이룬다. 홀로 있는 시간, 고독한 시간, 외롭다고 느끼는 시간은 광야로 나가... 이마르첼리노M 2021.10.21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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