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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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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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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힘이 없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힘이 없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 육화하시는 주님의 영께서 향유를 들고 다가오십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무력함으로 우리... 이마르첼리노M 2014.02.28 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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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흔적 없는 흔적 흔적 없는 흔적     실패와 결핍은 생명과 사랑의 안내자 부활의 증인되어 실수에 대한 자비로 서로를 채운다.   긍정하는 기쁨은 창조의 도구... 이마르첼리노M 2017.08.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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