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Views 10184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 Up Down Comment Print Update Delete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 Up Down Comment Print Update Delete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을 삼아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덕을 베푸는 것을 헌 신짝처럼 버려라




커플펜션추천

럭셔리팬션

가평이쁜펜션

서울근처펜션

서울인근펜션

가평팬션추천

양평가족펜션

커플스파펜션

커플스파

비발디파크펜션

대명비발디파크펜션

양평스파펜션

대명비발디펜션

비발디파크인근펜션

서울근교나들이

대명비발디파크근처펜션

서울근교여행지

오션월드근처펜션

비발디파크근처펜션

양평여행

오션월드펜션

용문산펜션

수영장펜션

양평민박

유명산자연휴양림

축령산자연휴양림

유명산

민박

황토펜션

가평민박

대명비발디근처펜션

1박2일

홍천펜션

놀러갈만한곳

여행지추천

서바이벌

가볼만한곳

ATV

계곡

홍천펜션추천

여름휴가

엠티장소추천

대학엠티

야유회

단합대회

MT장소추천

기업연수

스키장

축제

유스호스텔

양떼목장

캠프

연수

수학여행

서해안

평창허브나라

극기훈련

청소년수련회

갯벌체험

세미나실

기업연수원

경치좋은펜션

대학교MT

수영장있는펜션

세미나장소

단체팬션

야외수영장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안면도

수영복

겨울여행

안면도펜션

워터파크

아침고요수목원펜션

수영장

안면도커플펜션

태안펜션

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인근펜션

노천탕

서해안펜션

꽃지해수욕장

안면도팬션

실내수영장

안면도가족펜션

안면도예쁜펜션

서해바다

서해펜션

꽃지해수욕장펜션

에어바운스

수영용품

가평아침고요수목원

물놀이

안면도팬션추천

겨울여행지

안면도스파펜션

겨울바다

서해안가볼만한곳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오션캐슬

커플여행지추천

안면도여행

바닷가펜션

안면도펜션전망좋은곳

태안반도

안면도저렴한펜션

바다펜션

안면도단체펜션

안면도휴양림

안면도복층펜션

태안팬션

몽산포펜션

태안반도펜션

안면도아름다운펜션

안면도민박

안면도이쁜펜션

청포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서해안팬션

서해팬션

태안펜션추천

안면도바닷가펜션

시상식

이벤트

공연

송년회

망년회

마술

마술사

파티

행사

프로모션

MC

레크레이션

신년회

아카펠라

퍼포먼스

도우미

지역축제

기획사

결혼식사회

이벤트회사

레크리에이션

퓨전국악

이벤트업체

공연기획

기념일이벤트

마술공연

레크레이션강사

행사도우미

공연기획사

변검

나레이터모델

학교축제

기공식

나레이터

사회자

준공식

현악4중주

시무식

축가

하프

결혼식축가

비보이

사물놀이

삼바

오리엔테이션

팝페라

결혼축가

여자축가

결혼축가추천

축하공연

클래식공연

풍물놀이

쌈바

웨딩연주

오케스트라공연

결혼식반주

발대식

비보이공연

국악공연

재즈공연

길거리공연

송년회이벤트

샌드아트

브라스밴드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이벤트

행사기획

돌잔치

프로포즈

연말행사

마술쇼

마술학원

감동이벤트

오픈이벤트

하나투어

일본여행

여행사

Select service
Please, sign in.
Comment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460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 저는 당신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창조되지 않고 모양도 없는 존재의 신비로 존재하시는 ... 이마르첼리노M 2024.04.07 186
1459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동물의 왕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무죄한 아기들의 순교 축일에)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동물의 왕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무죄한 아기들의 순교 축일에)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동물의 왕국에 살겠다고 선언하는 ... 이마르첼리노M 2023.12.28 228
1458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 2 이마르첼리노M 2023.04.26 307
1457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창조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자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창조하신 피조물을 통... 이마르첼리노M 2024.04.02 214
1456 부활은 역설의 행복 부활은 역설의 행복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내어주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넘치게 된다. 혼자만 먹으면 맛이 없다. 혼자만 가지려 하면 기쁨이 줄어든다. 혼자... 이마르첼리노M 2023.04.17 203
1455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공관복음에 나오는 최후 만찬이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라는 것을 드러내 준다면 백 년 후에 써졌다는 요한복음에서는 제자들의 발을... 이마르첼리노M 2022.04.14 459
1454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내가 하느님께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과 하느님께서 나에게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 이마르첼리노M 2023.01.25 241
1453 무엇을 신심이라고 하나요?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 무엇을 신심이라고 하나요?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   수많은 이들이 복음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예수님을 따르기보다 신심 위주의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을 쉽... 이마르첼리노M 2024.02.06 72
1452 무엇을 구원이라고 믿는가? 무엇을 구원이라고 믿는가?   내 믿음의 토대는 인류 구원에 대한 속죄 이론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적 대속론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참여... 이마르첼리노M 2023.02.14 288
1451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의 해석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이마르첼리노M 2024.02.28 385
1450 말씀을 잉태하여 사랑을 낳기까지 말씀을 잉태하여 사랑을 낳기까지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예수님의 잉태와 출산에 관한 이야기가 그 중심을 이룹니다. 주님의 성탄이 먼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가... 이마르첼리노M 2023.12.10 213
1449 네가 서 있는 곳이 가룩한 땅이다. 네가 서 있는 곳이 거룩한 땅이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탈출기 3,5) 우리가 사는 곳이 거룩한 곳이며 우리가 만나... 이마르첼리노M 2023.07.20 200
1448 내어주는 사랑으로 연결 되지 않는 기도는 심판하는 저울이 됩니다. 내어주는 사랑으로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심판하는 저울이 됩니다.   영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내면의 자유를 누립니다. 성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는... 이마르첼리노M 2023.09.23 305
1447 내어주고 품어 안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성적 힘 내어주고 품어 안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성적 힘   내가 지난날의 내 믿음을 성찰하는 가운데 발견한 것은 하느님을 권력을 지닌 힘으로, 지배하는 전능으로 이... 이마르첼리노M 2023.01.11 308
1446 내가 믿는 하느님 상(像)이 나의 삶을 바꿉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 상(像)이 나의 삶을 바꿉니다.   요한 사도는 “하느님께서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출발이 사랑의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4.02.08 3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Cancel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