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9.07.23 12:01

나를 돌아보며

조회 수 54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좋은글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뜻은
말 한 마디를 잘못하여 천냥 빚을 지을 수 있다는 격이니
어찌 말 한 마디를 소홀히 하여
가난함을 돌아오게 할 것인가 하셨느니라.



남을 미워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생기여
사업을 하면 나를 미워하는 인과 때문에
사람들이 따르지 않아 실패가 돌아오고,
상업을 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있어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아 망하게 되는 것이니
어찌 남을 미워하여 나를 미워하는 인과를
생기게 할 것인가 하셨느니라.



마음이 큰 사람들은 죄가 생기지 않는 것이나
마음이 작은 사람들은 죄가 생기는 것이니 갈고 닦아라.
그러면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이나
갈고 닦음이 없으면 마음은 언제나 작아지는 것이니라.



마음이 넓은 사람은 언제나 복이 깃드는 것이나
마음이 좁은 사람은 항상 박복하여지는 것이니라.



바른 말이라도 부덕한 사람의 말은 바른 말이라 할 수 없으며
옳게 말을 하여도 박복한 사람의 말은
옳은 말이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니 말을 삼갈지니라.



자신 성품의 흉을 모르는 자는
언제나 인과의 괴로움이 따르는 것이고
자신 마음의 흉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항상 과보가 따르는 것이며
자신 언신言身의 흉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언제라도 불행이 따르는 것이니라.



선근善根씨앗을 뿌리는 곳에 자연히 복이 생기는 것이며
복이 있는 곳에 스스로 재물이 따르는 것이며
재물이 따르는 곳에 저절로 부자가 되어
지손만대 부귀공명을 누리게 되는 것이니라.



자신을 속이려는 곳에서 성품이 악하게 되는 것이고
잘못을 이유와 사유로 변명하려고 하는 곳에서
마음이 악하게 되는 것이며
몰래 잘못을 하는 곳에서
언신言身이 악하게 되는 것이니
자신을 속이려 하지 말고 잘못을 하려고 하지 말며
거짓 언행을 하려는 생각을 버리어 단절이 끊을지니라.



괴로움과 고통이 많다는 것은 성품이 사납기 때문이며
근심걱정이 많다는 것은 마음이 어리석기 때문이며
고난과 시련의 역경이 많다는 것은
언행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남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마음이 큰 것이고
그보다 더 큰 마음은 남의 죄업을 용서하여 것이며
그보다 더 크고 큰 마음은 원수지간을 용서하는 것이니라.



우리조국의 민족들이 언제나 의식개혁이 되어
우리나라에 이 땅에 미륵大聖께서 오셨다는 것을 알고
일편단심으로 섬기고 깨달아서 받들 것인가.
지금 어리석은 종교인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장본인이면서도
자신을 모르고 있으니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고나 하셨느니라.


출처 : 미륵대도 경전 ( 용화세상 )


-----------------------------


- 북한의 급변과 대한민국의 운명 -

6.25 전란 속에서도 끄덕없이 버티던 숭례문이
화재가 나 소실된 것이
일개의 단순한 사건으로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뭔가 나라의 앞날의 중대한 것을
암시해주기 위한 것 같지 않습니까. ( 선각자들의 견해 )
중대한 것이란 ...


- 국립묘지 터를 잡아준 풍수대가 지창룡 박사의 예언 -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후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聖君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 UFO 와 미디어 -

UFO 가 세계 곳곳에 왜 자주 출몰할까 ?
인류의 중차대한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왜 언급을 잘 안하는 것일까.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일까.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



http://www.mrdd.or.kr




.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은총의 기회에 초대합니다. 평화와 선 “무엇보다도 새터민을 만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한 비디오를 보고 새터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김 레오나르도 2009.08.06 5139
330 이스탄불 상반기 마지막 일치기도 모임 동영상 http://cafe.daum.net/dialogueunity/7SlH/110http://cafe.daum.net/dialogueunity/7SlH/110 대화일치 2009.07.29 6823
» 나를 돌아보며 좋은글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뜻은 말 한 마디를 잘못하여 천냥 빚을 지을 수 있다는 격이니 어찌 말 한 마디를 소홀히 하여 가난함을 돌아오게 할 ... 경현 2009.07.23 5485
328 어느 수전노할아버지 일화 안드레아 2009.07.12 7284
327 자유게시판의 자유에 대하여 현 시국을 빌미로 축성생활과 사제로서 헌신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정치적이거나 개인적인 의견을 무분별하게 게제하는 것에 대하여 관리하시는 분... 박안드레아 2009.07.08 7028
326 선다싱의 일화 안드레아 2009.07.05 7317
325 대화일치 영성자료실-프란치스칸과 수피와의 만남 http://cafe.daum.net/dialogueunity/7SlH/111대화 일치 영성자료실에 지난 2008년 이스탄불 라틴 가톨릭 작은형제회 수도자들과 이슬람 수피 선무 수도사(旋舞 ... 대화일치 2009.07.04 6188
324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안드레아 2009.06.25 6609
323 359번과 365번의 글을 올린 요한이라는 분께 본인은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에 속한 이요한 (종한)신부이며 가회동 본당의 주일 미사 사목에 처음부터 동참해서 약 일년을 함께 한 사람입니다. 귀하의 글을 읽... 1 이요한(종한) 2009.06.21 5489
322 352번 가회동 미사에 글을 올린 분께 본인은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 이요한 (종한) 신부이며 가회동 본당 주일 아침미사를 시작한 신부입니다. 우선 이글을 올린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없고, 또 교우인... 이요한 (종한) 2009.06.21 8995
321 버나드 쇼의 일화 안드레아 2009.06.21 6187
320 아인쉬타인의 건망증 안드레아 2009.06.17 6246
319 껌할아버지 이야기 1 안드레아 2009.06.17 7116
318 가회동성당의 건, 생각은 자유지만... 가회동 성당에 오지 말라고 하시는 요한이라는 분은 본당사제인지 신자 대표인지 모르겠지만 오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신 분이세요? 내용을 읽어보니 사... 7 바라봄 2009.06.10 11109
317 예수님의 연민의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만이, 지금까지 자신이 옳다고 주장했던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스스로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마치 죽음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자기 성찰의... 1 요셉 2009.06.10 5178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