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3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에너지의 중심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cm일 경우 발 길이는 25c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손목시계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이십세 전후의 출산 풍속은 평균수명이 삼십세 전후 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으로는 오십대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켜야 하며 결혼 또한 오십대 전후가 보편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추신 - 세계 인구는 5억명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이 윗 글의 핵심입니다.


* 전세계 어떠한 정부, 어떠한 종교, 어떠한 조직이라도 특히나 종교계의 의한 강제결혼, 강제출산은 성문법률상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처벌,응징, 파괴될 것입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이고,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추신 - 속으로는 무엇이든 다하고(뇌파 일종의 텔레파시로 전세계 누구와도 시청각 교신이 사실상 100% 가능하며), 누구하고도 딸딸이(사정하지 않고 뇌로 여러번 참아올리면 뇌파(일종의 무기)가 강해짐) 치고(할례는 반대 입장입니다),만지고, 빨고, 욕하고, 죽여도 된다는게 윗글의 핵심입니다.


* 딸딸이 텔레파시는 성문법률에 합치하는 명백한 권리입니다. 성문법률에 합치함에도 불구하고 딸딸이 텔레파시에 대한 불합리한 강제적 해석 및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위법행위입니다. 따라서 종교계, 정계 등 그외 법률적 조직은 딸딸이 텔레파시에 대한 강제적 해석 및 행동을 결코 해서는 안되며 전세계 어떠한 정부, 어떠한 종교, 어떠한 조직이라도 그 처벌, 응징, 파괴될 것입니다.


속으로는 무엇이든 다해도 된다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었다는 성경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종교계에서 말하는 하나님, 여호와, 부처님, 알라신등은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 이러한 영적체험은 인간의 조종으로 사실상 가능합니다.

꿈이나, 영적계시등도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는 사실상 인간의 조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영적체험은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는 영욕적인 허상이고, 사실상 무의미한 발설이며, 무의미한 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인위적으로 행해질수 있는 공간의 사고내 영적체험을 마치 모두 절대자가 행한것으로 보아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문서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2 무상성 (하느님의 베푸심) 무상성 (하느님의 베푸심)   나는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 비로소 내 신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삶 안에서 찾았다. 사람이 되신 예수로 말미암아 그... 1 이마르첼리노M 2022.06.13 547
1321 두 세계 사이에 있는 하느님 나라 두 세계 사이에 있는 하느님 나라   우리가 상상하는 두 세계 사이에 하느님 나라의 실재가 있다. 내가 상상하는 틀로 만들어진 하느님 나라와 예수께서 몸소 실... 2 이마르첼리노M 2022.06.10 445
1320 하느님의 숨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창조와 재창조) 하느님의 숨,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창조와 재창조)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창... 이마르첼리노M 2022.06.09 493
1319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매력은 좋은 본보기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하느님을 전달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섬세한 사랑의  매력이야말... 1 이마르첼리노M 2022.06.02 385
1318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함박웃음을 가슴에 품고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31 483
1317 선물 선물   삼위일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으로부터 발산되는 선으로부터 창조된 실재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이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이 거기에 있다. 자... 1 이마르첼리노M 2022.05.30 360
1316 자비의 땅에서 피는 기쁨의 꽃 자비의 땅에서 피는 기쁨의 꽃   자비를 체험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자신이 자비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아닌 것에 대해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2.05.25 425
1315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 15,9)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 15,9)   사랑은 몸과 피를 주고받는 인격의 상호성 안에서 사랑이 된다. 내어주는 자와 받아들이는 자의 연... 이마르첼리노M 2022.05.19 477
1314 아침 단상 아침 단상   1 생명을 내건 올바른 믿음 믿음에 뿌리 박은 확고한 희망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완전한 사랑   2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 음식으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5.18 358
1313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우주 만물의 모든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오감으로 만나는 신비한 얼굴 생명 있는 모든 존재와 더불어 ... 1 이마르첼리노M 2022.05.13 478
1312 밤비 속에서 2013,10,19 밤비 속에서   빗줄기가 세차다. 홀로 일어나 하염없는 빗속에 나를 놓아둔다.   언제나 차고 넘치는 고뇌 열 손가락으로 감아쥐고도 남는 모순 내 남은 고뇌를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7 363
1311 생명의 빵 생명의 빵   하느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피조물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되는 하느님의 함께 계심은 하느님 나라의 구체적 진실이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6 386
1310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주님! 이 아이를 제가 지은 어떤 죄의 결과라고, 저의 탓이라고 생각지 말게 하시고 당신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로 생각해서... 2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404
1309 봄비 내리는 아침에 봄비 내리는 아침에   연초록 바다에 드리워진 잔뜩 흐린 하늘 목이 타는 땅의 서러움을 아는지 촉촉이 적시는 가슴에 처연한 슬픔이 강이 되어 흐른다.   가슴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309
1308 참여하는 기쁨으로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찬가) 참여하는 기쁨으로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찬가)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필립2,5) 우리는 누구든...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4 411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