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4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때 : 2008년 10월 10일(금) ~ 12일(일)

▽ 곳 :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

▽ 누가 : 강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몸과 맘으로 느끼실 분 누구나

▽ 함께 하는 사람들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인천교구 가톨릭 환경연대,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 대구교구 곰네들, (사)푸른평화, 안동교구 생명환경연대, 부산교구 우리농 본부, 광주교구 환경을 생각하는 사제모임,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분과, 예수 고난회

▽ 후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대구 (사)푸른평화

▽ 개인 준비물 : 세면도구(치약과 샴푸, 비누 등은 가져오지 마세요. 진행측에서 친환경세제와 죽염마련), 여벌옷과 모자(요가, 걷기와 농활에 편리한 옷과 신발), 개인도시락 통과 수저, 개인컵 혹은 작은 물병, 필기도구, 비 올시 우비 혹은 우산

▽ 참가비 : 1인 5만원(입금 - 우리은행 1005-101-225734 천주교서울대교구우리농본부)

▽ 축제 참가자 신청 : 9월 8일(월)부터 10월6일(월)까지

▽ 문의 :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02-727-2283)

▽ 프로그램 일정

◆ 10일 (금) : 워크숍
오후 2시-3시 접수(1층 로비)
- 참가자 명단확인 및 방배정, 자료집과 이름표 배부
3시-3시 30분 숨고르기
3시30분-4시 여는 마당(별관 대강당)
- 인사말(정의평화위원회 최기산 주교, 안동교구 주교, 창조보전전국모임대표신부),
진행팀 및 참가자 교구별 소개, 시작기도(ppt), 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4시-5시30분 성경을 통해서 본 물의 의미 - 발제 : 황종렬 박사
5시30분-6시 숨고르기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8시30분 생태적 관점에서 본 물의 영성 - 발제 : 한순희 수녀
8시30분-10시 요가를 통한 명상(본관 앞 잔디마당) - 한숙자 헬레나 선생
10시-10시 15분 숨고르기
10시-11시 창조보전 영화제(별관 대강당)

◆ 11일(토) 생명의 강 걷기 순례
오전 7시-8시 아침맞이 (본관 앞 잔디마당) - 몸기도, 세면
8시-9시 아침밥 모심
9시-오후2시 생명의 강 걷기 순례 및 미사 - 농은수련원에서 출발!
(개인준비물 : 빈도시락통, 물통, 개인컵 준비), 점심 자체 도시락(아침에 준비)
2시-4시 마을 문화 탐방 - 자유롭게 부용대 및 하회마을 탐방
4시-4시30분 숨고르기
4시30분-6시 체험마당
- 친환경화장품 만들기(서울교구), EM용액 만들기(작은 형제회재속회),

밀랍초와 대안생리대 만들기(인천 가톨릭환경연대, 대구 곰네들), … 등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7시30분 숨고르기
7시30분-9시30분 창조보전 음악회 (본관 앞 잔디마당) -자체공연
대금 연주 - 정한길 회장(가농 회원)
9시30분-11시 친교마당(쌍호분회 분들과의 만남) -안동 간고등어, 곡주

◆12일(일)
오전6시-6시 30분 아침맞이 - 몸기도, 걷는 기도, 세면
6시 30분-7시 아침밥 모심
7시-11시 생태농활 체험 - 안동 가농
11시-11시30분 숨고르기
11시30분-12시30분 창조보전미사(별관대강당)
12시30분-1시30분 점심밥 모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6 고통은 곧 사랑이며 희망이다. + 평화와 선 어느덧 사순시기도 다 지나는 것 같네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저 역시 반성하면서, 아주 작은 고통을 경험했는데 써볼까... 1 정마리아 2006.03.28 5633
375 개신교에서 성시화 명목으로 개종 개신교에서 성시화라는 명목하에 이단 전문가라는(사회적인 범법 기록이 있는 전과자임) 자를 내세워 제천을 성시화 한다며 개종을 정당화시키고 있어서 사회적인... 김민석 2009.09.22 5633
374 대화일치 영성센터 최근 주요 동영상-작은형제회 돗자리 세계 총회등 http://www.istancoreofm.org/2009 이집트 다미에타(슐탄과 프란치스코의 만남) http://istancoreofm.org/bbs/board.php?bo_table=centermovie&wr_id=25 2009 터... 대화일치 2009.04.20 5652
373 김 찬선(레오나르도) 신부님 인터뷰 + 평화와 선 대구사이버대학교 웹진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래 사이트 클릭 http://www.dcu.ac.kr/webzine/11th/menu05.html 정마리아 2007.03.08 5656
372 아직 가슴이 살아있는 그대를 위해..박노해 사진전 그대, ‘박노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가? ‘노동의 새벽’을 노래 했던 시인이자 노동자이자 혁명가 ‘박노해’ 이제, 지구시대 가장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 곁에... 낡은 흑백 카메라 2009.12.28 5664
371 마음의 양식 . 1 고은아 2008.07.21 5667
370 한 밤의 깨달음 한 밤의 깨달음 상대방을 길들여 자네의 종으로 만들지 말게 폭력중의 가장 큰 폭력은 사람에 대한 존중심과 자유를 헤치는 것이라네. 이마르첼리노 2011.11.01 5675
369 태아의 날 제정과 인권선언문 태아의 날 제정과 인권선언문 태아생명존중시민연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2006년 7월29일 태안의 참나교육원에서 10월3일을 태아의 날로 제정하고 선포하였다. 10... 태아생명존중시민연대 2006.08.13 5678
368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 총회 취재 후기 입니다. + 평화와 선 비와 눈,강풍으로 피해 없으시길... 어제 대전시청에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 총회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연합등 문제가 무엇... 정마리아 2006.04.20 5680
367 2006 성주간을 맞이하며... + 평화와 선 봄내음이 물씬나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내일부터.. 성 주간이 시작됩니다. 2006년 성 주간은 저에게는 지난 어떤 해보다,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개인... 정마리아 2006.04.08 5681
366 내 인생의 가을 내 인생의 가을 늦더위와 장마 속에서 마지막 수액을 땅으로 보내는 나무들 나목으로 옷을 벗기 전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나보다 만산을 불붙이는 단풍들의 축... 이마르첼리노 2010.10.15 5684
365 아, 예수님의 수난. 아, 예수님의 수난. 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어떤 슬픔도 당신의 것과 견주어 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리셔서, 당신의 온 몸이 그 피로 흠... 1 김베르나르디노형제 2006.03.10 5691
364 한 여름밤의 편지 한 여름 밤의 편지 사색과 그리움이 흐르는 유역에 사는 님들에게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편지를 씁니다. 연일 계속되는 길고 긴 장마 속에서 쏟아... 이마르첼리노 2011.07.16 5702
363 메아리가 없는 메아리 1 +그리스도의 평화     산이라고 하는 곳에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예나 지금이나 구약이나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산은 우리가 배워야 ... 일어나는불꽃 2013.08.11 5729
362 김 요셉(상욱) 형제의 글에 대한 소견 (이요한 종한) 김 요셉(상욱) 형제가 빅터 프랭클 박사의 의미요법과 프란치스코가 말하는 순종의 세 형태를 비긴데 대한 소견이다. 빅터 프랭클 박사(1905- 1984)는 유대... 이종한요한 2013.07.11 5733
Board Pagination ‹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