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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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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는 쿠르드인을 내쫓고 중동의 수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의 지원으로 티그리스강 상류 하산케이프 지역에 '일리수Ilisu댐'을 건설했습니다. 올 3월부터 댐에 물이 채워지기 시작했고, 2008년경이면 8천년 역사를 간직한 인류문화유산 하산케이프는 영원히 수장되고 맙니다.


나라 없는 슬픔을 가진 쿠르드인들은 터키 이라크 이란 시리아에 뿔뿔이 흩어져 2등국민으로 차별 받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 말도, 글도 쓸 수 없는 쿠르드 아이들은 학교대신 거리에서 구두를 닦고 껌을 팝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린 시위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꿈꿉니다.


생명 평화 문화유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지구 시대의 성숙한 인간성은 국경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인류 모두의 문화유산인 <하산케이프 살리기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이 실린 서명지는 UN과 유네스코, EU, 터키 정부에 전달될 것입니다.

당신의 관심과 서명 하나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을 지켜내고
쿠르드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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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성주간 (계시의 완성을 보는 때) 성주간 (계시의 완성을 보는 때)   자비를 깊이 바라보다가 자비가 되어 자비가 흐르도록 길을 떠나는 때   자비의 열매는 나의 필요성을 없앤다. 스스로 높일 ... 이마르첼리노M 2023.03.29 278
1390 사랑하는 자는 사랑 받는 자 안에서 기뻐한다. 사랑하는 자는 사랑 받는 자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오랫동안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인간성 안에서 프란치스코의 인간성 안에서 삶의 방식을 배워... 이마르첼리노M 2021.11.27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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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프란치스칸 회개의 삶 회원피정 시작기도 시작기도 (프란치스칸 회개의 삶 회원피정) 이기남 마르첼리노 마리아 형제 O.F.M. (전주 다가, 익산 창인, 남원형제회 2023, 6,17-18 천호 피정의 집)     언제... 이마르첼리노M 2023.06.09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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