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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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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9차 학술세미나를 어제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마음이 벅차던지요!!

쪼금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었지만
여러가지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체험장이었습니다.

특히 영화가 좋았습니다.

수사님들 수녀님들 3회 어르신들과의 만남도
얼마나 자극이 되었는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어느때나 어느곳에나 계시는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세미나 준비해주신 여러신부님들과 준비하느라 뒤에서
옆에서 고생하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뒤에서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두요...

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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