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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 삭제된 게시물이 있습니다.
beatta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인데요..

관리자의 관리 미숙으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음에 사과드립니다.
이는 순전히 관리 미숙이지, 의도적으로 게시물이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관리자의 실수에 대해서 용서해주시고,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beatta님께는 따로 메일을 보내드렸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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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마리아 2006.02.27 14:30:53
    홈 관리가 힘든 세상입니다.
    홈에 들어와 모든 사람들이 감동스럽고 행복할 수 있는 글들이 올라와서
    홈 관리하시는 님께서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어느 집(홈)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집(홈)에 평화를 위해-이 집(홈)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 하여라..그렇치 못하면 너희게 되돌아 올 것이다.
    네 집안에 평화 네 나라에 평화.." "샬롬" 홈관리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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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그림그리기 - 내 인생의 오후에 그림 그리기 – 내 인생의 오후에 - 내 인생의 오후를 그려본다. 내 삶과 기억 속에는 노인들과 살아온 경험이 많다. 서울 시립병원의 결핵 환자들 산청 성심원의... 이마르첼리노M 2014.12.22 1538
298 그리움의 저 편에는 그리움의 저 편에는   오랫동안 비워 둔 그 자리에 어느 날 손님이 날 찾아와 여기에 앉아도 되나요?   벌들이 물어온 순수한 꿀을 내밀며 그... 3 이마르첼리노M 2014.06.10 3538
297 그리움의 강가에서 그리움의 강가에서 오월이다. 저심으로부터 생명이 움텄다. 기름을 바르고 연한 속살을 드러낸 나무 연초록 잎새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다. 오월이다. 생기 ... 이마르첼리노M 2013.05.30 6033
296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1 새날을 알리는 안개 같은 여명 섣달그믐을 사흘 남겨둔 밤 자정을 넘긴 시간에 책상 위에 놓인 십자고... 이마르첼리노M 2016.02.05 1258
295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움과 기다림 남몰래 타는 불꽃 눈빛만 보아도 말이 없어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   추억 속에 피는 꽃 음악이 되고 詩가 되고 눈가에 맺힌 ... 이마르첼리노M 2014.12.09 1425
294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수치심과 죄의식으로 신자들을 통제하던 종교의 시대는 지났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축제를 열고... 이마르첼리노M 2017.08.10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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