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www.jjscen.or.kr안녕하세요?
무더운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더위에 짜증이 날 때,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추수를 기다리는 반가운 곡식들을 생각하고 여름을 지나 다가올 가을을 미리 생각해보는 건 어떨지요? 저희 전.진.상 영성심리 상담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을학기 프로그램을 정성껏 마련했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을 지나 신선한 가을에 만나 뵙길 기대합니다.


- 다 음 -
▶ 1. 참자기 찾기(집단상담) ◀
참자아 회복,자존감 향상, 심리적 성장(성격패턴,감정,사고의 성숙)인간관계를 깊이하는 훈련

■기본과정
일시:5주과정/9월22일-10월27일 / 매주 금요일,오전10시-5시),30만원(중식포함)
■심화과정
󰋮4박5일 과정/2007년 1월10일 4박5일 과정/ 45만원(숙식포함)
지 도: 신선미(AFI,상담심리전문가)

▶ 2. 영성심리 II : 의식의 변화와 자기신뢰회복 ◀

강좌는󰡐의식이 현실 경험을 불러온다는 명제하에 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자신의 의식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강좌의 목적은, 수강자들이 의식의 변화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며 현실 삶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일 시 : 2006년 9월 15일 - 12월 8일 / 매주금요일,오전10시-12시(총12회)
지 도 : 이성우 (요셉,신학박사) 참가비 : 12만원


▶ 3. T▪A (교류분석)을 통한 자기 발견과 관계 개선 ◀
건강한 자아 형성과 심리적 교류, 진실한 의사소통을 통한 인간관계의 성장을 돕는 훈련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대화 방법을 취하며 타인은 자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학습하므로 이에 깊은 자각과 적절한 대처를 익힘으로써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한다.
일 시 : 9월7일-11월16일,매주목요일,10주/ 오전10시-13시
참 가 비 : 15만원 / 지 도 : 손영순(본상담소장)

▶ 4. 자아(自我), 성(性)과 영성 (Self, Sexuality & Spirituality ) ◀
우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가진 존재다. 아직도 교회 안에서 많은 이들이, 영성의 길을 자신의 몸과 마음과 분리시켜 터득하려고 한다. 우리는 성적인 존재이다.
이 사실은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살아내고 꽃 피워야할 성숙과 사랑이라는 소명과
관련이 있다. 이 강좌를 통해서 수강들에게 자신들의 몸, 마음, 성적인 면들이 어떻게 성숙되어져 가야 하는지를 자각하도록 돕고 자신의 자아와 성적인 면들을 영적으로 균형 있게 통합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1)일시 : 1)이론과정 9월20일(수)-11월8일, 오전10시-12시(8주)
2) 11월8일 3박4일 경험과정
(2)대상 : 수도자, 성직자 (3)회비 : 45만원
(4)지도 : 신선미 (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AFI. 상담심리전문가)



全.眞.常 영성심리상담소
http://www.jjscen.or.kr
☎ 02-726-0720 국민)손영순 004-21-0491-573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부재의 신비 부재의 신비   내가 그분을 붙잡았다고 느끼면 그분은 더 멀어지고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려고 하면 소리로 가득 찬 나를 본다.   내가 앞으로... 이마르첼리노M 2020.11.25 425
339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만드는 변화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만드는 변화들   1. 멈춤 통제와 조종 의존하게 만들던 거짓 사랑, 자신을 의롭게 하려고 스스로 부과한 희생   2. 대면 ... 이마르첼리노M 2020.04.03 425
338 아침 아침은 때가되어 밝아오는것이 아니라 어두운밤과 고요한새벽을 지나올때 그제서야 밝아올수가 있는것이다. 어떠한날의 아침도 어두움을 거치지 않고서는 날이 밝... file 일어나는불꽃 2019.12.14 425
337 죽음을길들이기 죽음을 길들이기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랑의 대상이 된 이들이 아직 붙잡지 못한 것과 변화시키지 못한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들이 두... 이마르첼리노M 2019.10.06 425
336 어느 죄인이 드린 기도 어느 죄인이 드린 기도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당신을 불쌍히 여기고 있나이다.   어둠을 숨기느라 빛을 이용하다가 억압과 결핍을 들키... 이마르첼리노M 2020.04.02 424
335 조건 없는 사랑이 가르쳐준 삶 조건 없는 사랑이 가르쳐준 삶   나는 상선벌악의 교리를 배우면서 자랐고 수도원에 입회했다. 젊은 시절에 나는 하느님이 주신 재능으로 많은 일을 해왔다... 이마르첼리노M 2020.03.20 424
334 부활의 증인들이 모인 교회에서 부활의 증인들이 모인 교회에서   자기 사랑으로 시작해서 공동체적 사랑을 거쳐 보편적 사랑에 이르는 점진적 사랑 우리가 가야 할 여정의 목표다.  ... 1 이마르첼리노M 2021.04.15 422
333 회개(회심)의 성찰 1 회개(회심)의 성찰 1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1,16)   사순절을 눈앞에 두고 회개한다는 것이 무... 이마르첼리노M 2020.02.24 421
332 주님이 태어나시는 땅 주님이 태어나시는 땅   왕이 되려는 갈망을 넘어 스스로 왕이 되어 왕권을 넘보는 이들을 가차 없이 죽이는 문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왕들이 되어 왕들의 전... 이마르첼리노M 2022.12.24 420
331 기쁨 (축성생활의 날에) 기쁨 1   새벽에 잠깨면 벌써 술렁이는 마음 연한 슬픔이 연초록 끝에 이슬처럼 달려있다.   어디서 온 것일까 누구에게 온 것일까   ... 이마르첼리노M 2021.02.02 420
330 도망치는 사람들 도망치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오른손이 오그라든 남자(루가 6,6-11)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자신... 이마르첼리노M 2019.09.28 419
329 네 안에 살기 위해서 네 안에 살기 위해서   예수께서는 폭력이 구원한다는 거짓말 대신에 사랑이 구원한다고 가르치셨다.   죽은 이들을 구원하는 교회에서 살아있는 이... 이마르첼리노M 2019.09.23 419
328 정동 이야기 (8) 정동 수도원 이야기 (8)  아름다운 기억 그동안 정동 수도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치면서 프란치스칸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그중... 이종한요한 2022.01.15 418
327 성사(聖事), 자연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성사(聖事), 자연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자연 안에서 오래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은 자연 안에서 경탄한다.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의 한 부분으로 피조물을 ... 이마르첼리노M 2021.08.12 418
326 연약하고 무력한 두 손으로 연약하고 무력한 두 손으로   나의 우물은 깊다. 그러나 밖에서 물을 찾는 건 갈증을 해결할 수 없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하신 일은 내면의 양... 이마르첼리노M 2020.12.02 417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