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dlpkv8

dlpkv9

dlpkv10

dlpkv11

dlpkv12

dlpkv13

dlpkv14

dlpkv15

dlpkv16

dlpkv17

dlpkv18

dlpkv19

dlpkv20

dlpkv21

dlpkv22

dlpkv23

dlpkv24

dlpkv25

dlpkv26

dlpkv27

dlpkv28

dlpkv29

dlpkv30

dlpkv31

dlpkv32

dlpkv33

vrrt2

vrrt3

vrrt4

vrrt5

vrrt6

vrrt7

vrrt8

vrrt9

vrrt10

vrrt11

vrrt12

vrrt13

vrrt14

vrrt15

vrrt16

vrrt17

vrrt18

vrrt19

vrrt20

vrrt21

vrrt22

vrrt23

vrrt24

vrrt25

vrrt26

vrrt27

vrrt28

vrrt29

vrrt30

vrrt31

vrrt32

vrrt33

vrrt34

vrrt35

vrrt36

vrrt37

vrrt38

vrrt39

vrrt40

vrrt41

vrrt42

vrrt43

vrrt44

vrrt45

vrrt46

vrrt47

vrrt48

vrrt49

vrrt50

vrrt51

vrrt52

vrrt53

vrrt54

vrrt55

vrrt56

vrrt57

bty4

bty5

bty6

bty7

bty8

bty9

bty10

bty11

bty12

bty13

bty14

bty15

bty16

bty17

bty18

bty19

bty20

bty21

bty22

bty23

bty24

bty25

bty26

bty27

bty28

bty29

bty30

bty31

bty32

bty33

bty34

bty35

bty36

bty37

bty38

bty39

bty40

yyumq16

yyumq17

yyumq18

yyumq19

yyumq20

yyumq21

yyumq22

yyumq23

yyumq24

yyumq25

yyumq26

yyumq27

yyumq28

yyumq29

yyumq30

yyumq31

yyumq32

yyumq33

yyumq34

yyumq35

yyumq36

yyumq37

yyumq38

yyumq39

yyumq40

yyumq41

yyumq42

yyumq43

yyumq44

yyumq45

yyumq46

yyumq47

yyumq48

yyumq49

yyumq50

yyumq51

yyumq52

yyumq53

yyumq54

yyumq55

yyumq56

yyumq57

qmci2

qmci3

qmci4

qmci5

qmci6

qmci7

qmci8

qmci9

qmci10

qmci11

qmci12

qmci13

qmci14

qmci15

qmci16

qmci17

qmci18

qmci19

qmci20

qmci21

qmci22

qmci23

qmci24

qmci25

qmci26

qmci27

qmci28

qmci29

qmci30

qmci31

qmci32

qmci33

qmci34

qmci35

qmci36

qmci37

qmci38

qmci39

qmci40

qmci41

qmci42

qmci43

qmci44

qmci45

qmci46

qmci47

qmci48

qmci49

qmci50

qmci51

qmci52

qmci53

qmci54

qmci55

qmci56

qmci57

qmci58

qmci59

qmci60

bthsa23

bthsa24

bthsa25

bthsa26

bthsa27

bthsa28

bthsa29

bthsa30

bthsa31

bthsa32

bthsa33

bthsa34

bthsa35

bthsa36

bthsa37

bthsa38

bthsa39

bthsa40

bthsa41

bthsa42

bthsa43

bthsa44

bthsa45

bthsa46

bthsa47

bthsa48

bthsa49

bthsa50

bthsa51

bthsa52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 벌거벗은 진실 안에서 누리는 하느님 나라 벌거벗은 진실 안에서 누리는 하느님 나라   우리의 믿음은 우리 안에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을 발견하는 기쁨과 깨달음에서 성장한다.   내면의 깊은 ... 이마르첼리노M 2020.01.16 343
486 저녁 어둠이 깔리고 저녁이 되어서야 밤하늘의 달과별들은 빛을내고 도시의 야경은 빛을내기 시작한다. 어둠이 세상을 덮었을때 오히려 더  빛을 내기 시작한다.  빛이... 일어나는불꽃 2020.01.20 822
485 믿음의 뿌리를 성찰하기 믿음의 뿌리를 성찰하기   믿음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것은 세례를 통하여 자신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얼마나 큰 자비의 혼인 잔치에 초대되었... 이마르첼리노M 2020.01.25 323
484 거룩함의 성찰 거룩함의 성찰   자신의 업적과 공로가 아니고 하느님의 자비에 있다.   많이 바치는 데 있지 않고 많이 받고 있다는 깨달음에 있다.   통제에 ... 이마르첼리노M 2020.01.26 345
483 부산물로 얻는 행복 부산물로 얻는 행복   진리는 나의 소유가 아니다. 예수님의 진리는 사람들이 소유하지 않을 때 진리로 남는다. 진리를 소유하기 위해 도덕적 완벽을 자기... 이마르첼리노M 2020.01.28 368
482 놀라움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놀라움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하느님의 말씀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알아들을 때 소름과 전율을 느끼게 된다. 믿기지 않을 만큼 ... 이마르첼리노M 2020.01.29 354
481 잔치와 놀이 잔치와 놀이   알고 사랑하는가? 사랑하면서 알게 되는가? 참된 앎은 사랑하면서 배우는 진리이다. 아는 만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만 아는 ... 이마르첼리노M 2020.01.30 355
480 ‘No’는 사랑의 언어다. ‘No’는 사랑의 언어다.   진실한 내면의 사랑에는 거절의 신성함이 있다. 관계성 안에서의 선은 긍정적인 ‘예’로 시작하지만 ‘아니요’라고 해야만 선을 지... 이마르첼리노M 2020.01.31 398
479 침묵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 침묵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   외딴곳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하느님의 언어인 침묵을 배우는 사람이다.   예수께... 이마르첼리노M 2020.02.01 428
478 지금을 어떻게 살까? 지금을 어떻게 살까?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갈망에 깨어있지 못할 때 선함을 가장한 선으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0.02.05 365
477 지금 행복한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하다. 지금 행복한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하다.   착하고 성실한 신자들 가운데는 내세를 위한 업적 쌓기에 바쁘게 사는 사람이 많다. 꽃을 꽃 자체로 보지 못하... 이마르첼리노M 2020.02.07 414
476 의식으로 통제하는 무의식 의식으로 통제하는 무의식 자신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몸의 요구에 따라 사는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더불어 안전에 대한 욕구... 이마르첼리노M 2020.02.09 406
475 말에서 떨어진 바오로처럼 말에서 떨어진 바오로처럼   깨달음으로 내면의 자유를 경험하면 깨어나기 시작한다. 깨어나는 순간 눈이 열리어 ‘나’를 알게 되고 하느님을 느끼기 시작한... 이마르첼리노M 2020.02.10 358
474 역설 역설   많이 바치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바친다.   잘 지키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지킨다.   바치는 것과 지키... 이마르첼리노M 2020.02.12 346
473 피조물의 거울 내 방안에 키우고 있는 화초에게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난 하느님께대한 경외심이 없는것이다.지나가는 길고양이를 경외심찬 마음으로바라보지 않는... file 일어나는불꽃 2020.02.14 436
Board Pagination ‹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