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5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dlpkv8

dlpkv9

dlpkv10

dlpkv11

dlpkv12

dlpkv13

dlpkv14

dlpkv15

dlpkv16

dlpkv17

dlpkv18

dlpkv19

dlpkv20

dlpkv21

dlpkv22

dlpkv23

dlpkv24

dlpkv25

dlpkv26

dlpkv27

dlpkv28

dlpkv29

dlpkv30

dlpkv31

dlpkv32

dlpkv33

vrrt2

vrrt3

vrrt4

vrrt5

vrrt6

vrrt7

vrrt8

vrrt9

vrrt10

vrrt11

vrrt12

vrrt13

vrrt14

vrrt15

vrrt16

vrrt17

vrrt18

vrrt19

vrrt20

vrrt21

vrrt22

vrrt23

vrrt24

vrrt25

vrrt26

vrrt27

vrrt28

vrrt29

vrrt30

vrrt31

vrrt32

vrrt33

vrrt34

vrrt35

vrrt36

vrrt37

vrrt38

vrrt39

vrrt40

vrrt41

vrrt42

vrrt43

vrrt44

vrrt45

vrrt46

vrrt47

vrrt48

vrrt49

vrrt50

vrrt51

vrrt52

vrrt53

vrrt54

vrrt55

vrrt56

vrrt57

bty4

bty5

bty6

bty7

bty8

bty9

bty10

bty11

bty12

bty13

bty14

bty15

bty16

bty17

bty18

bty19

bty20

bty21

bty22

bty23

bty24

bty25

bty26

bty27

bty28

bty29

bty30

bty31

bty32

bty33

bty34

bty35

bty36

bty37

bty38

bty39

bty40

yyumq16

yyumq17

yyumq18

yyumq19

yyumq20

yyumq21

yyumq22

yyumq23

yyumq24

yyumq25

yyumq26

yyumq27

yyumq28

yyumq29

yyumq30

yyumq31

yyumq32

yyumq33

yyumq34

yyumq35

yyumq36

yyumq37

yyumq38

yyumq39

yyumq40

yyumq41

yyumq42

yyumq43

yyumq44

yyumq45

yyumq46

yyumq47

yyumq48

yyumq49

yyumq50

yyumq51

yyumq52

yyumq53

yyumq54

yyumq55

yyumq56

yyumq57

qmci2

qmci3

qmci4

qmci5

qmci6

qmci7

qmci8

qmci9

qmci10

qmci11

qmci12

qmci13

qmci14

qmci15

qmci16

qmci17

qmci18

qmci19

qmci20

qmci21

qmci22

qmci23

qmci24

qmci25

qmci26

qmci27

qmci28

qmci29

qmci30

qmci31

qmci32

qmci33

qmci34

qmci35

qmci36

qmci37

qmci38

qmci39

qmci40

qmci41

qmci42

qmci43

qmci44

qmci45

qmci46

qmci47

qmci48

qmci49

qmci50

qmci51

qmci52

qmci53

qmci54

qmci55

qmci56

qmci57

qmci58

qmci59

qmci60

bthsa23

bthsa24

bthsa25

bthsa26

bthsa27

bthsa28

bthsa29

bthsa30

bthsa31

bthsa32

bthsa33

bthsa34

bthsa35

bthsa36

bthsa37

bthsa38

bthsa39

bthsa40

bthsa41

bthsa42

bthsa43

bthsa44

bthsa45

bthsa46

bthsa47

bthsa48

bthsa49

bthsa50

bthsa51

bthsa52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사랑의 질량 사랑의 질량 농도야 말로 질량의 초점이다. 농도가 큰 善 농도가 큰 진실 함부로 말하기조차 못할 성질의 진하고 진한 농도 불의와 거짓과 왜곡을 견딘 힘의 원... 이마르첼리노M 2014.02.04 4870
499 부활 찬송 부활찬송 용약하라 하늘나라 천사들 무리 환호하라 하늘나라 신비 하늘과 땅아 기뻐하라 찬란한 광채가 너를 비춘다. 기뻐하라 거룩한 백성의 우렁찬 찬미소리 ... 1 이마르첼리노 2011.04.23 4875
498 바람부는 날에 바람 너는 춤꾼 바람 너는 신의 손에든 악기 바람 너는 폭군 바람 너는 연인들의 속삭임 바람 너는 여인의 속살 바람 네가 남쪽나라 갔다 오면 사람들은 옷을 벗... 이마르첼리노 2011.10.31 4887
497 가난과일에 대한 묵상   +그리스도의 평화    가난과 일은 어떻게 본다면   전혀 다른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깊이 있게 생각해 본다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2 김기환베드로M. 2013.07.12 4889
496 자기인식을 통하여 내면의 힘을 키우는 참자아 찾기 훈련으로 초대합니다 http://www.jjscen.or.kr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사랑이다. 그러나 사랑을 주고받는 삶이 어려운 것은, 치유를 필요로 하는 과거의 나, 즉 어린 시...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2008.03.12 4898
495 저기... 찬미예수님!! 저는 카톨릭 신자 안드레이입니다. 제게는 소중한 한 친구가있습니다. 제 옆에서 많이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었고 또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근데 ... 안드레이 2007.02.02 4900
494 안식일의 주인은? 콜버그라는 심리학자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도덕적으로 성숙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분하였습니다. 그는 단순히 사람들이 얼마만큼 규칙과 법을 잘 지키... 김상욱요셉 2013.09.07 4903
493 굿바이 {FILE:1} 지난 11월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다. 시네마 정동이라는 극장이 바로 옆에 있어도 영화를 잘 보러 가지 않는다. 제목은 '굿바이' 영화 설명 전에 배경 ... file 김요한 2008.12.04 4915
492 애련한 마음이   애련한 마음이   새해도 한 주가 지났다. 오후의 시간을 혼자 보내면서 전에 없는 애련함을 느꼈다   측은하고 사랑스럽기 이를 데 없다. 연민... 1 이마르첼리노M 2014.01.06 4919
491 가을밤의 묵상 가을밤의 묵상 잎을 지운 나무들이 더 많은 바람과 하늘빛을 통과 시키면서 홀연히 서 있는 모습이 대견하다. 나무들이 잠든 밤 모두 정적에 잠겨 살아 숨 쉬면... 1 이마르첼리노 2011.11.03 4927
490 대부님께 넘하삼 ^^ 귀국 한지가? .... 아직도 대자를 찾지 않으시다뇨? 흑흑... 보고파서 눈 시려서 넘 그리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보시면 연락 주세요 010-7727-21... 이상윤(안셀모) 2007.01.12 4934
489 맨 끝에 만나는 사람 맨 끝에 만나는 사람     하루 동안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맨 끝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나와 내 영혼이 마주 앉아... 이마르첼리노M 2013.06.02 4940
488 참자기 찾기(집단상담)프로그램 안내 http://jjscen.or.kr안녕하신지요?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거리는 가을입니다. 본 상담소에서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정성... 영성심리상담소 프로그램 안내 2006.09.30 4945
487 마음의 처방전 평화와 선!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쉽지만은 않은 복음적 생활... 작음의 영성을 두고 집중하고 실천하려 애씁니다.  요사이 눈에 들어오는 책 -완덕의 거울 에... HOPE오이 2013.10.05 4970
486 사진 수사님께! 축, 성탄! 안녕하세요? 성탄 선물로 전례꽃꽂이 cd를 잘 받았습니다. 성당활동을 하다보니 성탄전후로 여유가 없어 이제사 보내주신 cd 보고 글로써 답례합니다. ... 한혜자 2007.12.26 4974
Board Pagination ‹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