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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5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포도나무와 연결되지 못한 가지들은 하느님께 받아들여진 나를 내가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 이마르첼리노M 2020.08.22 541
524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에 피는 꽃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에 피는 꽃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요한 !4,2)   나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나는 보지 못하고 나를 찾으시는... 2 이마르첼리노M 2019.09.02 541
523 쓰레기장에 피는 꽃 쓰레기장에 피는 꽃   정상이 아닌 비정상 설명이 안 되는 예외들을 존중할 때 그것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를 존중하라”(마태 25... 1 이마르첼리노M 2019.08.26 541
522 무상성 (하느님의 베푸심) 무상성 (하느님의 베푸심)   나는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 비로소 내 신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삶 안에서 찾았다. 사람이 되신 예수로 말미암아 그... 1 이마르첼리노M 2022.06.13 540
521 거룩한 바보 거룩한 바보   자신을 옹호하거나 남에게 주장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도록 하려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가난이다 자유롭기 위한 선택으로서의 가난은 하느... 이마르첼리노M 2019.09.08 540
520 중간고사 중간고사   대립과 모순의 극복은 최대의 과제다 악에 대한 문제를 풀기 위해 나는 내 인생에서 중간고사를 본다.   고난 겪으시며 겸손하신 사랑의 하느... 1 이마르첼리노M 2019.07.30 540
519 들리느냐? 봄밤의 소리 들리느냐? 봄밤의 소리   아름다운 세상 눈물 나게 하는 이들아 탐욕과 거짓으로 공정을 헤치고 희생양을 만들어 죄를 뒤집어씌우는 이들아 밤새 헤칠 궁... 1 이마르첼리노M 2021.03.27 539
518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해 주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해 주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복음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그 변화의 여정에 있는 사람은 지난 날의 잘못을 교... 이마르첼리노M 2020.06.15 537
517 거울 하나 있으면 거울 하나 있으면   나를 비춰줄 거울 하나 하느님의 형상인 나를 비춰 줄 정직한 친구 하나 나의 그늘을 보여줄 수 있는 거울 그냥 비춰주기만 해도 좋... 이마르첼리노M 2019.09.12 537
516 언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기도할려고 책상서랍에 넣어둔 큰 초를 얼마전에 다 태웠다. 처음에 초를 켤때에는 이걸 언제 다 태우나 싶었지만 다 태우고 난 뒤에는 ... 일어나는불꽃 2020.09.27 536
515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 믿는 영혼이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할 때 우리는 그분의 정배들입니다. 하늘에 계신” ... 이마르첼리노M 2021.07.21 534
514 거리두기 거리두기     서로를 다치지 않게 하고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서로 좋은 이웃이 되려면 거리를 두고 존중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고 코로나가 가르... 이마르첼리노M 2020.06.01 533
513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그늘진 곳에서 날 붙잡고 있는 틀 사장님, 교수, 의사, 등등 과거의 타이틀에 묶여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틀 과거의... 이마르첼리노M 2019.09.05 533
512 가난한 운전기사 가난한 운전기사   가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 가난에 성공할 수 없다. 구원이라고 부르는 성공에 실패했을 때 가난해지... 이마르첼리노M 2019.09.14 532
511 악마의 편 가르기 악마의 편 가르기   도덕적 우위에 올라서서 천사의 탈을 쓴 악마들이 편싸움을 시작했다.   통제의 목적과 수단을 감추고 죄책감이 제거된 신성시된 폭... 이마르첼리노M 2019.07.28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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