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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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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을 통과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 움직임 하나 하나가 기도요, 말 하나 하나가 기도요, 생각 하나 하나가 기도요, 날 하루 하루가 기도요, 기도가 아닌 것이 없다. 그 사람이 기도가 된다. 참으로 행복하다. 행복을 관상한다.



1. 일시 : 9월 24일부터 (주일) 저녁 7시- 8시 30분(매 주일 10주 강의)

2.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3. 지도 : 작은형제회 이재성 보나벤뚜라 수사 (011-9738-0634)

4. 회비 : 자유로이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면 자동적으로 등록이 됩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293801-01-142917 (재) 프란치스꼬회

5. 문의 : 02-3217-4141 작은형제회 평창동 수도원

❈ 라베르나(La Verna): 이태리 중부 토스카나(Toscana) 지방에 있는 높이 1269m의 산이다. 이 산에서 프란치스코가 1224년 9월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관상(觀想)하다가 오상(五傷)을 받았다.


6.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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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엉겅퀴 엉 겅 퀴 들판에 잎에 가시가 난 엉겅퀴 두 그루가 있습니다. 한 엉겅퀴가 말했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생겼을까? 잎은 엉성하기 짝이 없으며 가시까지 돋혀 ... file 김상욱 2007.06.12 4592
544 3월 케어 교육 안내 “성 프란치스코 의료봉사 수녀회 2007년 3월 케어 교육 안내” 요양시설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물론 가정에서 노인을 케어 하는 수발자들도 실제로 적용하기 ... 데데우 수녀 2007.02.20 4597
543 어쩌다가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형제회의 아름다운정신을 배우고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자신것들을 너무 많이 붙잡고있는 제모습이 작은형제회의 삶을 통해 들어나길 ... 1 창.. 2008.01.10 4600
542 순교자 연극공연에 초대합니다. 한국 가톨릭문화원 산하단체인 전문연극인 극단 ‘앗숨’의 세 번째 정기공연에 초대합니다. ‘사랑 그리고 부활’, ‘Four-Questions’ - 두 번의 정기공연을 통해 연... 오미희 2006.07.21 4603
541 안셀름 그륀 신부님 영성 강연 안내 http://jjscen.or.kr2007년은 전진상교육관 설립 50주년입니다. 반 세기 역사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의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선물로 여기며 다가올 미... 전진상교육관 2007.08.12 4604
540 어느 형제에게 보낸 답장 ** 이 형제가 꼭 훌륭한 작은형제회 일꾼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평화와 선 사랑하는 형제, 어제는 봉사활동과 지구 행사 준비로 녹초가 되었을텐데, 1시간여... 정마리아 2006.08.28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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