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2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www.jjscen.or.kr안녕하세요?
무더운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더위에 짜증이 날 때,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추수를 기다리는 반가운 곡식들을 생각하고 여름을 지나 다가올 가을을 미리 생각해보는 건 어떨지요? 저희 전.진.상 영성심리 상담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을학기 프로그램을 정성껏 마련했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을 지나 신선한 가을에 만나 뵙길 기대합니다.


- 다 음 -
▶ 1. 참자기 찾기(집단상담) ◀
참자아 회복,자존감 향상, 심리적 성장(성격패턴,감정,사고의 성숙)인간관계를 깊이하는 훈련

■기본과정
일시:5주과정/9월22일-10월27일 / 매주 금요일,오전10시-5시),30만원(중식포함)
■심화과정
󰋮4박5일 과정/2007년 1월10일 4박5일 과정/ 45만원(숙식포함)
지 도: 신선미(AFI,상담심리전문가)

▶ 2. 영성심리 II : 의식의 변화와 자기신뢰회복 ◀

강좌는󰡐의식이 현실 경험을 불러온다는 명제하에 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자신의 의식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강좌의 목적은, 수강자들이 의식의 변화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며 현실 삶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일 시 : 2006년 9월 15일 - 12월 8일 / 매주금요일,오전10시-12시(총12회)
지 도 : 이성우 (요셉,신학박사) 참가비 : 12만원


▶ 3. T▪A (교류분석)을 통한 자기 발견과 관계 개선 ◀
건강한 자아 형성과 심리적 교류, 진실한 의사소통을 통한 인간관계의 성장을 돕는 훈련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대화 방법을 취하며 타인은 자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학습하므로 이에 깊은 자각과 적절한 대처를 익힘으로써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한다.
일 시 : 9월7일-11월16일,매주목요일,10주/ 오전10시-13시
참 가 비 : 15만원 / 지 도 : 손영순(본상담소장)

▶ 4. 자아(自我), 성(性)과 영성 (Self, Sexuality & Spirituality ) ◀
우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가진 존재다. 아직도 교회 안에서 많은 이들이, 영성의 길을 자신의 몸과 마음과 분리시켜 터득하려고 한다. 우리는 성적인 존재이다.
이 사실은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살아내고 꽃 피워야할 성숙과 사랑이라는 소명과
관련이 있다. 이 강좌를 통해서 수강들에게 자신들의 몸, 마음, 성적인 면들이 어떻게 성숙되어져 가야 하는지를 자각하도록 돕고 자신의 자아와 성적인 면들을 영적으로 균형 있게 통합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1)일시 : 1)이론과정 9월20일(수)-11월8일, 오전10시-12시(8주)
2) 11월8일 3박4일 경험과정
(2)대상 : 수도자, 성직자 (3)회비 : 45만원
(4)지도 : 신선미 (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AFI. 상담심리전문가)



全.眞.常 영성심리상담소
http://www.jjscen.or.kr
☎ 02-726-0720 국민)손영순 004-21-0491-573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 태풍 속에서 태풍 속에서   바깥에서 부는 바람 안에서 부는 바람   위에서 부는 바람 아래에서 부는 바람   앞에서 부는 바람 뒤에서 부는 바람   과... 이마르첼리노M 2019.09.22 458
539 네 안에 살기 위해서 네 안에 살기 위해서   예수께서는 폭력이 구원한다는 거짓말 대신에 사랑이 구원한다고 가르치셨다.   죽은 이들을 구원하는 교회에서 살아있는 이... 이마르첼리노M 2019.09.23 414
538 왕을 쫓아내라 왕을 쫓아내라   농경문화에서 남성들은 땅을 가꾸고, 물건을 만들고, 생활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일을 향해 에너지를 써 왔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들이 세... 이마르첼리노M 2019.09.24 361
537 당신이 그 사람이다. 당신이 그 사람이다.   사랑받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 자기 아들과 딸을 사랑하지 못한 부모는 그 자녀들이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현실을 보게 된다. ... 이마르첼리노M 2019.09.25 401
536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하느님이 아버지라는 깨달음 뒤에 아버지로부터 받는 사랑에 눈이 열리면 가장 싫어하며 두려워하는 자신을 만난다.   ... 이마르첼리노M 2019.09.26 391
535 위대한 선생님 위대한 선생님   남자들 대부분이 요구하는 전부는 존중이다.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권위에 대한 상처로 인해 범죄, 경쟁적 탐욕, 병적인 ... 이마르첼리노M 2019.09.27 385
534 도망치는 사람들 도망치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오른손이 오그라든 남자(루가 6,6-11)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자신... 이마르첼리노M 2019.09.28 416
533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하느님의 일을 막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 갇혀 있으며, 도덕적 원리들에 사로잡혀 있고 ... 이마르첼리노M 2019.09.29 354
532 하느님은 나에게 아버지신가? 하느님은 나에게 아버지신가?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저지르고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는 대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게 될 것인가? 사는 대로 ... 이마르첼리노M 2019.09.30 509
531 더 늙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은퇴한 사람들은 쉬면서 즐기는 것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되면 즉시 그렇게 한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았... 이마르첼리노M 2019.10.01 395
530 바보들의 피정 바보들의 피정   물러남과 멈춤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무름은 피정하는 사람의 내적 활동이다. 일상에서 요구되는 것들과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 이마르첼리노M 2019.10.02 387
529 하느님께 자유를 드려라 하느님께 자유를 드려라   세례를 통하여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배우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그것을 믿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공적을 쌓아서 하느님의... 이마르첼리노M 2019.10.03 506
528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정보를 주기보다는 관계를 중심으로 가르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 이마르첼리노M 2019.10.04 405
527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 동참 촉구 해외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우리 한국의 동해지역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에는 자원봉사자가 많이 부족하여 복... 김레오나르도 2019.10.05 477
526 죽음을길들이기 죽음을 길들이기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랑의 대상이 된 이들이 아직 붙잡지 못한 것과 변화시키지 못한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들이 두... 이마르첼리노M 2019.10.06 422
Board Pagination ‹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