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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작은형제회 성지 보호구 홍보 영상 입니다. 



성지 보호구 (The Cutody of the Holy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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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0 응시 응시   체험하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실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표현된 언어도 신뢰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표현하지 못한 채 숨겨진 진실이 더 많기 ... 이마르첼리노M 2021.02.10 404
1069 은총의 실재 은총의 실재   내가 잠들어 있을 때, 내가 통제하지 않을 때 그분께서 내 안에서 그 일을 하신다. 은총은 그렇게 내가 사라진 곳에서 이루어지는 영의 활동으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1 430
1068 은총의 기회에 초대합니다. 평화와 선 “무엇보다도 새터민을 만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한 비디오를 보고 새터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김 레오나르도 2009.08.06 5142
1067 은인의 날 행사 안내 http://francisco.or.kr2006년의 달력을 마지막 한 장 남기고 장성 프란치스꼬의 집에서는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 봉사자들을 모시고 행복을 나누는 ... 장성 프란치스꼬의집 2006.11.10 5495
1066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그리스도 없는 예수, 예수 없는 그리스도 물질 없는 하느님의 영, 영이 없는 물질 십자가 없는 예수, 예수 없는 십...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1 477
1065 육화의 시간 육화의 시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과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은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진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한다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마르첼리노M. 2020.12.18 385
1064 육화의 드라마 육화의 드라마 믿음은 확실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 품는 확신입니다.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느님을 부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3 이마르첼리노 2011.03.09 4422
1063 육화의 겸손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 육화의 겸손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가난하심과 낮추심이 육화의 겸손한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셨다. 위대한 사랑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으... 이마르첼리노M 2021.12.23 610
1062 유일한 희망 유일한 희망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촉촉한 습도가 알맞다 고요와 정막 속에서 간절한 염원을 담아 도처에서 피 흘리는 이들을 떠 올리며 자비와 선... 1 이마르첼리노M 2015.02.17 1100
1061 유익한 글 유기불안을 아십니까? 심리학 정신분석에 '유기불안'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어린아이가 유년기에 버림을 받을까, 불안에 떨었던 경험을 말하는데 부모에게 버... 소천 2009.06.04 6451
1060 유영진루까신부님을 찾습니다 신부님 저는 어머님의 부탁으로 신부님을 찾으러 나섰습니다 이전에 메일로 몇번의 안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시 메일이 반송되어 왔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구... 이두리(대건안드레아) 2008.07.20 8124
1059 유리와 거울 {FILE:1} 유리는 앞이 잘 보입니다. 상대방의 모습도, 불평할 만한 현실의 모습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모습만 보... 2 file 마중물 2006.01.20 10538
1058 유기서원소 홈페이지 새단장이 끝났습니다! ^^ 드디어 유기서원소 홈페이지 새단장이 끝났습니다! 물론 왕초보인 제가 만든지라... 볼품 없고 어설프지만, 우리 형제들의 활발한 나눔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 신 임마누엘 형제 2006.02.15 5905
1057 위대한 초월자 앞에서 위대한 초월자 앞에서   모든 선한 일에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보상을 기대하는 심리가 숨어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대가로 축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1 이마르첼리노M 2021.01.15 455
1056 위대한 전환 위대한 전환   상 받기 위해 사는가? 벌 받지 않기 위해 사는가?   젊은 날 내 삶의 동기는 내 바깥에 있었다. 착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라는 ... 이마르첼리노M 2017.08.07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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