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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0 부재의 신비 부재의 신비   내가 그분을 붙잡았다고 느끼면 그분은 더 멀어지고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려고 하면 소리로 가득 찬 나를 본다.   내가 앞으로... 이마르첼리노M 2020.11.25 422
1159 죽음을길들이기 죽음을 길들이기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랑의 대상이 된 이들이 아직 붙잡지 못한 것과 변화시키지 못한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들이 두... 이마르첼리노M 2019.10.06 423
1158 조건 없는 사랑이 가르쳐준 삶 조건 없는 사랑이 가르쳐준 삶   나는 상선벌악의 교리를 배우면서 자랐고 수도원에 입회했다. 젊은 시절에 나는 하느님이 주신 재능으로 많은 일을 해왔다... 이마르첼리노M 2020.03.20 424
1157 어느 죄인이 드린 기도 어느 죄인이 드린 기도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당신을 불쌍히 여기고 있나이다.   어둠을 숨기느라 빛을 이용하다가 억압과 결핍을 들키... 이마르첼리노M 2020.04.02 424
1156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만드는 변화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만드는 변화들   1. 멈춤 통제와 조종 의존하게 만들던 거짓 사랑, 자신을 의롭게 하려고 스스로 부과한 희생   2. 대면 ... 이마르첼리노M 2020.04.03 425
1155 자비의 땅에서 피는 기쁨의 꽃 자비의 땅에서 피는 기쁨의 꽃   자비를 체험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자신이 자비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아닌 것에 대해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2.05.25 425
1154 상처와 치유 상처와 치유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가 만들어내는 것들 억압되고 매 맞고 무시당한 흔적들   힘으로 둔갑한 내면의 어두움 딱딱하고 거친 껍질 속... 이마르첼리노M 2020.05.15 426
1153 거울 거울   빛에서 빛을 받아 빛을 반사하는 거울   내어주고 내어놓고 내어 맡기는   가난의 신비 겸손의 신비 기쁨의 신비   인간의 인격에다 심어주신 삼위일체 ... 이마르첼리노M 2022.06.22 427
1152 침묵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 침묵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   외딴곳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하느님의 언어인 침묵을 배우는 사람이다.   예수께... 이마르첼리노M 2020.02.01 428
1151 고통이 하는 일 고통이 하는 일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주어진다. 피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일으킨다. 보복과 앙갚음의 원인이다. 탓을 남에게 돌리게 하지만 헛수고... 이마르첼리노M 2020.03.19 428
1150 은총의 실재 은총의 실재   내가 잠들어 있을 때, 내가 통제하지 않을 때 그분께서 내 안에서 그 일을 하신다. 은총은 그렇게 내가 사라진 곳에서 이루어지는 영의 활동으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1 428
1149 기쁨 기쁨   창조주의 손길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눈 안에서만 피는 꽃   하느님과 너와 피조물 관계에서 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말할 수 없고 ... 2 이마르첼리노M 2021.05.15 429
1148 희망을 일깨우는 생명의 바람 희망을 일깨우는 생명의 바람   나는 교리를 배울 때 대신덕(對神德)이라고 하는 하느님께 대한 덕으로 믿음, 희망, 사랑에 대해 배웠다. 내 인생의 신앙 여정에... 이마르첼리노M 2022.12.19 429
1147 정면 충돌을 통해 배우는 진리 정면 충돌을 통해 배우는 진리   행복을 고통이 없는 쾌락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도 그런 상태로 받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고통이 없는 하느... 이마르첼리노M 2020.05.13 431
1146 고통 앞에서 고통 앞에서 인류가 직면한 고통들 재난과 질병과 사고 신체적 정신적 물리적 고통 외로움과 고독과 영적 고통   죄를 뒤집어씌울 희생양을 찾는 사람들... 이마르첼리노M 2021.01.24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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