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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8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정보를 주기보다는 관계를 중심으로 가르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 이마르첼리노M 2019.10.04 405
1187 답을 찾는 세상에서 찾은 답을 지우고 답 없이 살아가는 믿음 답을 찾는 세상에서 찾은 답을 지우고 답 없이 살아가는 믿음   복음적 자유는 고착된 답을 버리는 자유다. 그날그날의 만남과 관계 속에서 필요성에 의해 ... 이마르첼리노M 2021.07.29 405
1186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이해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이해   오늘 교회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종교적 신심을 전해준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오늘 들은 복음은 기도와 단식과 자선에 관한 이야...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2 405
1185 자유를 위한 몸값으로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자유를 위한 몸값으로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남이 자신을 사랑하기 쉽도록 허용하고 또 남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의 자유를 내... 1 이마르첼리노M 2022.03.19 405
1184 틀을 바꾸는 기쁨의 예언자들 틀을 바꾸는 기쁨의 예언자들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 하느님을 끌어들여 하느님과 거래를 하는 사람들, 사후의 처벌과 보상에만 눈이 멀어 지금을 잊고 사는 사...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4 405
1183 의식으로 통제하는 무의식 의식으로 통제하는 무의식 자신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몸의 요구에 따라 사는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더불어 안전에 대한 욕구... 이마르첼리노M 2020.02.09 406
1182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안에서 발견한 하느님 내 밖에서 발견한 하느님 나는 그 가짜 하느님을 버렸다. 내 상처와 불안이 만든 하느님은 내 믿음이 ... 1 이마르첼리노M 2019.10.25 407
1181 섣달그믐에 뜬 보름달 섣달그믐에 뜬 보름달 (용서를 청한 엄마의 편지에 대한 자녀들의 답장)   섣달그믐 날 멀리서 직장 생활을 하는 둘째 딸에게서 문자가 왔다. 명절이라고... 이마르첼리노M 2021.02.12 407
1180 사순절에 꼭 해봐야 하는 질문 ( 2/2페이지) (2/2페이지) 나는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희생을 요구하신다는 생각 자체를 바꿨다.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 이마르첼리노M 2021.02.19 407
1179 낙원을 보는 눈 낙원을 보는 눈   관상은 현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내면과 밖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하는 영의 활동이다. 이러한 영의 활동은 가난한 마음으로 자신의 의지를 ... 이마르첼리노M 2021.05.07 407
1178 무엇을 보고 있느냐? 무엇을 보고 있느냐?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다. 관심사에 따라 보는 것의 우선순위가 결정되기 마련이다. 관심사가 클... 1 이마르첼리노M 2020.11.06 408
1177 용서는 미래를 위한 결단 용서는 미래를 위한 결단   기쁨을 발생시키지 않는 율법은 자비로운 용서가 없기 때문이다. 용서는 과거로 돌아가 상처받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이마르첼리노M 2019.10.19 410
1176 지금 행복한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하다. 지금 행복한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하다.   착하고 성실한 신자들 가운데는 내세를 위한 업적 쌓기에 바쁘게 사는 사람이 많다. 꽃을 꽃 자체로 보지 못하... 이마르첼리노M 2020.02.07 410
1175 용머리 길을 걸으며 용머리 길을 걸으며   담양호 수변에 걷기 좋은 산책길 나의 두 눈이 호수를 산책하는 동안 보는 것에 잔뜩 배부른 나는 아픈 허리의 통증을 느끼면서도 ... 이마르첼리노M 2021.02.07 410
1174 예수를 받아들인 사람은? 예수를 받아들인 사람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하느님 창조 이전부터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말씀 아버지를 계시하신 말씀 말씀으로 창조하시는 하느님 ... 이마르첼리노M 2021.04.23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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