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뷰어로 보기

2010.06.23 17:48

최병길(피델리스) 형제님 연락처를 찾습니다

조파스칼

조회 수 8298 추천 수 0 댓글 3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수정 삭제

프란체스코 수도회 소속 신부님이셨는데 호주 멜버른에 가셨다는 얘기 까지는 들었고 , 약간의 후속 소식도 들었는데 그후 소식이 끊겼습니다. 저는 최 피델리스 형제님의 대부입니다.
대부로서 오랜동안 연락이 끊겼었는데 호주에서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혹시 최피델리스님의 연락처나 메일 주소를 아시는 분은 제 메일이나 010-7109-4488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ev 최복련 아녜스 할머니의 1주기

최복련 아녜스 할머니의 1주기 2011.12.17by 방지거 〈

촛불집회송 Next »

촛불집회송 2016.11.11by 고파울로 〉

♥ 0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0	추위 속의 사색 추위 속의 사색 혹한의 밤 속살을 파고드는 추위 날개를 웅크리고 떨고 있는 둥지속의 새 사람에게 추위란 신의 제단에 바쳐진 제물 배...	이마르첼리노M	2016.01.21	1168
1279	추위 추위 추위 북극 빙하의 계곡에서 살림하던 네가 하얀 서리 수염으로 기르며 얼음 맷방석에 앉아 마른가지 주워 담배를 태우던 네가 오늘은 어인일로 날 찾아 왔...	이마르첼리노	2011.10.29	4835
1278	추수군대 샬롬!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영적전쟁이란 하나...	이영애	2007.04.04	6763
1277	추석 달처럼 추석 달처럼 코스모스는 나를 부르고 밤송이들은 몸을 풀었다. 저녁 햇살을 온몸에 받은 벼들이 벌이는 금빛 축제 대추나무엔 사랑이 익고 사과...	이마르첼리노M	2020.10.01	501
1276	최야고버 수사님 감사드려요 어느듯 대림절이네요. 찬미예수님~ 항상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미카엘이 너무 행복하게 변해갑니다. 왠만큼의 마음,행동,말의 자제가 많이 성장하였습...	잡초	2010.11.24	9066
1275	최복련 아녜스 할머니의 1주기 한국 관구의 은인이신 최복련 아녜스 할머니의 1주기가 12월 20일입니다. 목동을 지켜온 증인이시기도 하십니다.	방지거	2011.12.17	9825
»	최병길(피델리스) 형제님 연락처를 찾습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 소속 신부님이셨는데 호주 멜버른에 가셨다는 얘기 까지는 들었고 , 약간의 후속 소식도 들었는데 그후 소식이 끊겼습니다. 저는 최 피델리스 ... 3	조파스칼	2010.06.23	8298
1273	촛불집회송 - 촛불 집회송 - 1 스승을 배반한 가엾은 유다와 배신의 대명사가 된 유다 절망에 빠져 목숨을 끊은 유다인 유다와 목을 맬 수 없는 초인종...	고파울로	2016.11.11	1134
1272	촛불 앞에서 촛불 앞에서 밤기도 텅빈 성당의 제대 위에 외로운 촛불하나 작은 태양되어 나를 비춘다 빛과 열 그건 생명이다 빛과의 만남 빛과...	이마르첼리노M	2015.09.03	1227
1271	초록 속에서 초록 속에서 초여름인가 늦은 봄인가 한낮은 덥고 조석엔 쌀쌀하다. 벌판은 온통 잔칫날 같다. 저토록 엄청난 초록들은 어디서 솟았을까 수도원 뒤뜰에 서있는 ... 1	이마르첼리노	2011.05.06	4751
1270	초대 부산 교구장 최재선 주교님 선종 천주교 부산교구 초대교구장 최재선(요한)주교님께서 2008년 6월 3일(화) 오후 4시 46분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종 하셨습니다. 주교님께서 하느님 품에서 ...	관리형제	2008.06.04	7582
1269	초대 초대 나무들이 웃는다 연초록 바다에서 싱싱하고 해맑은 미소로 안에서 밀어 올리는 기쁨 너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게 하는 아버지의 친절한 눈빛과 미소 ...	이마르첼리노M	2023.04.28	165
1268	초 언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기도할려고 책상서랍에 넣어둔 큰 초를 얼마전에 다 태웠다. 처음에 초를 켤때에는 이걸 언제 다 태우나 싶었지만 다 태우고 난 뒤에는 ...	일어나는불꽃	2020.09.27	538
1267	청년미사 아우름 2007년도에 시작한 아우름 청년미사가 해를 넘겨서 2008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석자의 숫자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참여하는 사람은 열심이...	관리형제	2008.01.16	9360
1266	청년미사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청년미사에 참여했는대,너무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수도원이라 딱딱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대, 그게 아니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은분들 만... 1	김베드로	2007.06.02	6549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최병길(피델리스) 형제님 연락처를 찾습니다

단축키

단축키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사진

최근 문서

최근 댓글

연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