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6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21세기는 문화와 영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희 전․ 진․ 상 교육관은 2007년, 올해로 50돌을 맞이하면서 항상 이 시대 사람들의 목마름이 무엇인지 함께 찾고, 그 목마름에 반응하며 살고자 하는 저희들의 소망을 모아 21세기의 영성의 대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 자신의 자아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영성적으로 통합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참석하셔서 성숙으로 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강연 주제 : “참된 자아와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 - 인간성과 영성의 통합 -
․ 제1강의 : 에바 그리우스 폰티쿠스의 9가지 로기스모이에 관한 가르침
․ 제2강의 : 사막 교부들이 생각과 정서를 다루어 나간 길
․ 제3강의 : 두려움을 다루는 영적 길
․ 제4강의 : 우울증을 다루는 영적 길
․ 제5강의 : 치유의 길로서의 관상
․ 제6강의 : 영적 그리고 치료적 동반
․ 제7강의 : 구원의 책 성경

▣ 안셀름 그륀(Anselm Grün)
․ 1945년 독일 융커하우젠에서 출생
․ 1964년 성 베네딕도 수도회 입회
․ 성오틸리엔, 성안셀모 대학 신학박사
․ 칼 융의 분석 심리학 집중 연구
․ 1991년부터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영성지도 신부로 봉사
․ 1976년 이래 80여권의 책 저술

▣ 주요 저서
「아래로부터의 영성」, 「행복한 선물」,「다시 찾은 기쁨」,「참 소중한 나」,「성서에서 만난 변화의 표징들」,「하늘은 네안에서부터」,「삶의 기술」 외 다수

♣ 일 시 : 2007년 11월 2일(금) ~ 3일(토)
매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점심시간 : 12:30~2시, 중식 각자 해결)

♣ 등록안내
․ 참가비용 : 15만원(중식제외)
․ 할인혜택 : 12만원(8월 31일까지 등록시, 20% 할인)
․ 강사와의 저녁만찬 : 11월 3일 오후 6시 전진상 교육관, 선착순 100명, 1만 5천원
․ 등록마감 : 9월 30일
․ 등록계좌번호 : 국민 875401-01-523703 (유혜심)
신협 01168-12-001464 (전진상교육관)
․ 환 불 : 강연 1주일 전 80%
2일전부터 환불 불가
․ 신청 및 문의 : 02-726-0700, 0710 (www.jjscen.or.kr / jjscen@naver.com)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2 밤비 속에서 2013,10,19 밤비 속에서   빗줄기가 세차다. 홀로 일어나 하염없는 빗속에 나를 놓아둔다.   언제나 차고 넘치는 고뇌 열 손가락으로 감아쥐고도 남는 모순 내 남은 고뇌를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7 366
1311 생명의 빵 생명의 빵   하느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피조물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되는 하느님의 함께 계심은 하느님 나라의 구체적 진실이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6 389
1310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주님! 이 아이를 제가 지은 어떤 죄의 결과라고, 저의 탓이라고 생각지 말게 하시고 당신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로 생각해서... 2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407
1309 봄비 내리는 아침에 봄비 내리는 아침에   연초록 바다에 드리워진 잔뜩 흐린 하늘 목이 타는 땅의 서러움을 아는지 촉촉이 적시는 가슴에 처연한 슬픔이 강이 되어 흐른다.   가슴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313
1308 참여하는 기쁨으로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찬가) 참여하는 기쁨으로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찬가)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필립2,5) 우리는 누구든...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4 413
1307 웃음꽃이 핀 곳에 부활이 있다. 웃음꽃이 핀 곳에 부활이 있다.   하느님이 보이지 않는 삶은 유혹에 빠진 삶이다. 인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자신이...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2 404
1306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그리스도 없는 예수, 예수 없는 그리스도 물질 없는 하느님의 영, 영이 없는 물질 십자가 없는 예수, 예수 없는 십...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1 478
1305 가던 길을 멈추고 가던 길을 멈추고   가던 길을 멈추고 꽃향기를 맡아보아라 만산에 일렁이는 새순을 바라보아라   길지 않은 너의 생애에 짧은 너의 방문은 긴 세월 동안 하지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8 357
1304 고독이 사랑을 통과하면 현존을 느낀다. 고독이 사랑을 통과하면 현존을 느낀다.   막달라 마리아의 고독이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 변화의 길로 들어선 것처럼 우리의 고독이 사랑을 통과하면 부활하신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7 340
1303 성금요일의 묵상 성금요일의 묵상   죽음은 우리가 존재하는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관계의 벽들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상태다.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5 272
1302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공관복음에 나오는 최후 만찬이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라는 것을 드러내 준다면 백 년 후에 써졌다는 요한복음에서는 제자들의 발을... 이마르첼리노M 2022.04.14 459
1301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사랑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동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으로 인...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2 344
1300 연결과 관계성 안에서 발견되는 새 하늘과 새 땅 “연결과 관계성 안에서 발견되는 새 하늘과 새 땅”   삼위일체 신비는 관계적 모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요... 1 이마르첼리노M 2022.04.07 369
1299 김제형제회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김제형제회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김제형제회의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창조적 고통은 아름다운 생명의 모습이며. 진실은 추위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이라는 믿음... 1 이마르첼리노M 2022.03.20 625
1298 자유를 위한 몸값으로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자유를 위한 몸값으로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남이 자신을 사랑하기 쉽도록 허용하고 또 남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의 자유를 내... 1 이마르첼리노M 2022.03.19 408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