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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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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평화와 선


한국에서와는 달리 유럽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중의 하나는 수백마리의 양들이 들판에서 풀을 뜯는 정경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양은 거의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는다. 모두가 머리를 땅에 처박고 끊임없이 풀만을 뜯는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 범인들도 거의 모두가 땅의 일만에 골몰한다. 그 이유는 말할 나위 없이 행복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참 행복을 위해서라면, 이제 좀 숨을 돌려, 드넓은 창공의 하늘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1. 일시 : 6월 3일부터 (주일) 저녁 7시- 8시 30분 (8월 5일까지)

* 6월 3일 하루는 정동 수도원 성당에서 함.


2.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3. 지도, 문의 : 작은형제회 이재성 보나벤뚜라 수사 (011-9738-0634)

4. 회비 : 자유로이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면 자동적으로 등록이 됩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293801-01-142917 (재) 프란치스꼬회

❈ 라베르나(La Verna): 이태리 중부 토스카나(Toscana) 지방에 있는 높이 1269m의 산이다. 이 산에서 프란치스코가 1224년 9월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관상(觀想)하다가 오상(五傷)을 받았다.

6.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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