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21세기는 문화와 영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희 전․ 진․ 상 교육관은 2007년, 올해로 50돌을 맞이하면서 항상 이 시대 사람들의 목마름이 무엇인지 함께 찾고, 그 목마름에 반응하며 살고자 하는 저희들의 소망을 모아 21세기의 영성의 대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 자신의 자아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영성적으로 통합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참석하셔서 성숙으로 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강연 주제 : “참된 자아와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 - 인간성과 영성의 통합 -
․ 제1강의 : 에바 그리우스 폰티쿠스의 9가지 로기스모이에 관한 가르침
․ 제2강의 : 사막 교부들이 생각과 정서를 다루어 나간 길
․ 제3강의 : 두려움을 다루는 영적 길
․ 제4강의 : 우울증을 다루는 영적 길
․ 제5강의 : 치유의 길로서의 관상
․ 제6강의 : 영적 그리고 치료적 동반
․ 제7강의 : 구원의 책 성경

▣ 안셀름 그륀(Anselm Grün)
․ 1945년 독일 융커하우젠에서 출생
․ 1964년 성 베네딕도 수도회 입회
․ 성오틸리엔, 성안셀모 대학 신학박사
․ 칼 융의 분석 심리학 집중 연구
․ 1991년부터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영성지도 신부로 봉사
․ 1976년 이래 80여권의 책 저술

▣ 주요 저서
「아래로부터의 영성」, 「행복한 선물」,「다시 찾은 기쁨」,「참 소중한 나」,「성서에서 만난 변화의 표징들」,「하늘은 네안에서부터」,「삶의 기술」 외 다수

♣ 일 시 : 2007년 11월 2일(금) ~ 3일(토)
매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점심시간 : 12:30~2시, 중식 각자 해결)

♣ 등록안내
․ 참가비용 : 15만원(중식제외)
․ 할인혜택 : 12만원(8월 31일까지 등록시, 20% 할인)
․ 강사와의 저녁만찬 : 11월 3일 오후 6시 전진상 교육관, 선착순 100명, 1만 5천원
․ 등록마감 : 9월 30일
․ 등록계좌번호 : 국민 875401-01-523703 (유혜심)
신협 01168-12-001464 (전진상교육관)
․ 환 불 : 강연 1주일 전 80%
2일전부터 환불 불가
․ 신청 및 문의 : 02-726-0700, 0710 (www.jjscen.or.kr / jjscen@naver.com)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0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1 T. 그리스도의 평화              내가 2009년도 여름.. 우리 유기서원소에서는 1년차 여름 방학 프로그램때 유급체험이라고 밖에 나가서 돈 ... 김기환베드로M. 2013.04.27 6837
529 오늘 복음 묵상글을 읽고.. 고통.. 너무 눈이 부신 것이 아니라.. 너무 밝아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폭로성.. 이 폭로성이 심판처럼 느껴지고 고통스러운 것.. 심히 공감을 합니다.. 왜... Park KeonYeong 2013.04.24 6348
528 여백의 효과 여백이 없는 그림 여백이 없는 삶 여백이 없는 마음 멈춤 영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음 침묵 쉼 신비 방황과 미완 단정이 아닌 의문 여백의 효과 그 빈자리... 이마르첼리노M 2013.04.24 7521
527 가브리엘천사의 발현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는 삼종기도에서 &quot;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주님의 종이오니   그대... 김기환베드로M. 2013.04.20 10081
526 봄 밤에 쓰는 편지 봄밤에 쓰는 편지 잃어버린 아침을 애석히 여기는 저녁나절의 허적한 심정처럼 지나온 시간들을 바라보면 허전하고 씁쓸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1 이마르첼리노M 2013.04.15 6821
525 거름만드는 기계 3 +그리스도의 평화             협조라고 하는 것은 서로서로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쪽은 원하지 않는데 한쪽만   원하고 ... 김기환베드로M. 2013.04.10 6667
524 우리집 동백은....? 아파트 복도 끝에   동백 나무  한구루가     앙상한 두가지에 몇잎의 잎사귀로  혹한의  겨울을  견디어 냈다   수소문 끝에  주인을  찾아가서  내가 기르... knitting 2013.04.10 6583
523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사연 소개합니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와 선 입양된 분으로서, 가족을 찾는 분의 사연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ile 홈지기 2013.04.07 12026
522 거름만드는 기계 2 +그리스도의 평화          거름만드는 기계를 통해서 거름을 만들고자 하는 나의 뜻과 거름의 소재가 되는 나무들이 있고, 부서지는 나무와    부서지... 김기환베드로M. 2013.04.04 7887
521 사랑은 아픈 것 이마르첼리노M 2013.03.30 6846
520 거름만드는 기계 1 +그리스도의 평화 하느님께서는 진리이시고, 선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한계와 능력과 그 모든것을 넘어서 계 신... 김기환베드로M. 2013.03.28 6492
519 우루과이의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quot;하늘에 계신&quot;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quot;우리&quot;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quot;아버지&quot;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 이마르첼리노M 2013.03.27 7072
518 "거룩하신 아버지" 성 다미아노 라는 작은 성당에서 프란치스코는 이런 하느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quot;가서 허물어져가는 나의 집을 고치라.&quot; 이 말씀을 듣고 프란치스코는 아버지 가... 1 김상욱요셉 2013.03.24 7622
517 화분 그리스도론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의 평화 이글은 황종렬 박사님께서&lt;공동선&gt; 2009년 5,6월호에 기재하신 글입니다. “화분 그리스도론”을 아시나요? 그... 김기환베드로M. 2013.03.16 7782
516 삶 속에서 진리를 T. 그리스도의 평화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에 세상을 창조 하셨고, 자연을 창조하셨다. 세상과 자연안에 하느님께서 깃... 김기환베드로M. 2013.03.13 6135
Board Pagination ‹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