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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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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된조카가 정확한 병명도 모른채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읍니다. 제가 외국에 있는 관계로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도 없고, 미사신청도 할 수 없읍니다. 해서 인터넷 통해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카 가브리엘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많은 기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조카를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은 하느님밖에는 안계십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니, 정말로 가브리엘이 다시 건강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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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맨 끝에 만나는 사람 맨 끝에 만나는 사람     하루 동안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맨 끝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나와 내 영혼이 마주 앉아... 이마르첼리노M 2013.06.02 4940
544 그리움의 강가에서 그리움의 강가에서 오월이다. 저심으로부터 생명이 움텄다. 기름을 바르고 연한 속살을 드러낸 나무 연초록 잎새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다. 오월이다. 생기 ... 이마르첼리노M 2013.05.30 6033
543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5 +그리스도의 평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는 우리에게 &quot;중용&quot;을 가르쳐 준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 그래서 적당하게 살아가는 법   을 ... 김기환베드로M. 2013.05.29 5855
542 모성 모성 가슴 속에서 명주실처럼 허약한 사념의 실오리를 뽑아내어 서투른 글을 쓴다.  삶의 애환 사랑과 진실의 아픔 무언가를 잉태하고 싶고 품어 키우고 싶은 충... 이마르첼리노M 2013.05.26 5562
541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4 +그리스도의 평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또 한 가지 바라볼 수 있는 것은 교회의 일치적인 관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한 그루만을 보... 2 김기환베드로M. 2013.05.20 5252
540 오월에 오월에 오월의 숲속은 어느새 낙원 싱그럽고 연한 생명들 시리도록 눈부신 햇살 감미롭고 따스한 바람결 사랑에 허기진 이와 그리움에 지친이여 이리 오시오 천... 이마르첼리노M 2013.05.18 5501
539 나의 진정한 행복은? 스코투스는 미, 아름다움을 통해 덕을 향하는 삶을 제시한다. 스코투스는 우리에게는 두가지 성향이 있다고 말한다. 나의 행복을 향하는 끌림과 올바름을 향하는... 김상욱요셉 2013.05.16 5212
538 한밤의 깨달음 한 밤의 깨달음   상대방을 길들여 자네의 종으로 만들지 말게   폭력중의 가장 큰 폭력은 사람에 대한 존중심과 자유를 헤치는 것이라네. ... 이마르첼리노M 2013.05.16 6829
537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3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바라볼 수 있는 다른 하나는 바로 성령이신 하느님이시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   무를 통해서 성령이신 하느님을 ... 김기환베드로M. 2013.05.15 6708
536 새가 노래하는 이유 새가 노래하는 이유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새가 노래하는 이유는 어떤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면에 부를 노래를 지니고 있어서... 1 이마르첼리노M 2013.05.14 6200
535 발견 발견 환상이 현실과 부딪칠 때, 딱지와 나를 동일시 할 때 거짓이 진리와 부딪칠 때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고통에 의해 눈뜰 때가 많습니다. 상실의 두... 이마르첼리노M 2013.05.13 5784
534 박노해님의 시 "잃어버린 것들 "                     노래방이  생기고 나서               사람들은  방문을  벗어나면               노래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네비... knitting 2013.05.10 6541
533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2 +그리스도의 평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바라본 또 다른 하나의 모습은 바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바람에 흔   들리는 ... 김기환베드로M. 2013.05.05 6088
532 자유를 얻는 두 가지 길 자유를 얻는 두 가지 길 한 손에 칼을 들고 사랑할 수는 없다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의 적은 밖에 있는 것이 ... 이마르첼리노M 2013.05.04 6144
531 성령칠은 뽑기 ^^ 명동에 있는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 입니다. 택배로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 2013.04.27 1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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