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지옥 1번 들끌는 벌레들 사람들이 한 방에 하나씩 그렇게 몸과 얼굴을 갈아 먹히고 있다..
지옥 2번 사람들은 큰 병원에서 하아얀 수술대에서 내장을 파헤친채 매일 죽어가고 있다.
지옥 3번 인간은 천장에 꺼꾸로 매달린채 악마에게 뜯겨먹히고 있다..
지옥..... 사람들은 꺼다란 인간 도마위에서 누워 머리부터 다리까지 난도질 당한다 도끼로..
....... 사람들은 음식을 나란히 놓고 먹고 토하고 또 먹고 산다 하루종일
....... 사람들은 마귀에게 잡혀 뒤로 손이 묶여서 껍질을 벗기움당한다...
....... 사람들은 맨몸으로 하루종일 얼음동산에 서있다. 몸이 터지고 또 터진다... 산채로
...... 사람들은 큰 통에 담겨 쪄지고 기름에 튀겨지고 있다......

사람들은 결고 실패와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사람들의 아버지요 할아버지요 아저씨요.. 친구요... 아내다...아이들......2쌀짜리도 지옥에 있더라....... 똑 같은 고통속에서....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사람들은.. 소외와 죄와벌속에.. 인간은~~~인간은 귀하디귀한인간은 오늘도 죽는다....

사람들은 관심밖에서......

신앙은 고통을 죽을을 숭배하고 기쁨속에서 받아들인다... 천국을...

사형제도도 폐지하는 신앙인은....

지옥많은 독~~~하게 이야기한다.. 죄인은 지옥에 가야지 지옥에 가야마땅하다...

저..... 저런사람들은 죽음이 있으니....... 지옥으로 그러니까 가지......


한국의 3%만이 천국에 갈것이다.........

오늘도 열린 지옥은 가득하다... 줄이 길다나..... 당하는 어미와 아이가 손을 잡고 있었다..

고통속에서....

아!!!!! 림보 아이들의 죽음...... 결코 천국에 들을수 없는 버려지는 아이들.....


천사도 죽었는데 인간도 죽어야하지 않는가...

천사는 천사를 죽였다..... 생각....

인간도 인간을 죽인다............. 역시....... 인간은 생명은 어떠한 가치인가 진정코


예수한테 가야 생명을 얻는다...... 개신교... 예수천국 불신지옥....!!!


가야지 예수한테...... 사람들 방법은 없다.. 비상구도 없다.. SIDE WAY도 없다....


미카엘에 예언과 메시지 책에서 처럼 고대문명속에서 살았던 어떠한 존재도 지금 남아있지 않는다.. 아무도..... 없 었 다....



인간의 진실이란 시간이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천국

시간이 왼쪽으로 지나간다.... 지옥....


아!!! 사람은 왜 죽는가......!!!!! 흐흐흐 내형제 내친척 내 조상들....!!!!!!
%%%%%%


예수한테 모두 가라...!!! 그래야 산다.!!!!

마음을 돌려라.... 갈길이다....... 선...... 예수.............죽음과 부활!!!!


그것 그것 뿐이다..... 믿음 뿐....!!!!


생명을 걸고 죽음을 불태워 존재들이여 가족과 함께 부활하라!!! 천국으로!!!!


생명...... 생명..... 환희 기쁨...... 평화!!! 생명 생명 생명..!!!


모든 존재가 예수에게로 가서 구원을 얻기를 바랄 뿐이다...


모든 곳에서의 고통과 죽음이여 안녕!!!!


다 구원 됐으면...... 죄보다 생명 사람.... 우리는 인간 .... 정말 사람인것을....



오늘도 샴페인...... 당신의 영원한 구령을 위하여... 한잔...!!!


고통없는 그대의 삶과 휴거의 참된 구원이여!!!!!


한눈 두눈 팔지마라 천국 뿐 예수 뿐이다..... 오늘도 구원만을 갈망하며 빠르게 달려가는

존재들이기를...... 나는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예수 천국...... 당신들이여.......... 영원한 삶 천국만을 품에 안으라!!!! 끝...!!!


오늘도 지옥은 연옥은.... 세상은... 아 고통은 죽음은...... 아!!! 아!!!! 아!!!!


사라져버려라 차라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5 과정의 진리 과정의 진리   인생의 후반기 삶에는 다 이상 영웅이 될 필요가 없고 참다운 자신이 될 필요만 있게 된다. 그리스도와의 일치는 지배하려는 나의 독재성과... 이마르첼리노M 2019.11.12 568
544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네 즐거움일랑 주님께 두라. 당신이 몸소 해주시리라” (시편 37, 4-5)   영적 기쁨에는 깨달음 안에서 나오는 지각과 ... 이마르첼리노M 2020.09.04 567
543 코로나의 공포와 태풍과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 피는 꽃 코로나의 공포와 태풍과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 피는 꽃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전염병인 코로나의 공포 속에서 경제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겪는 이... 이마르첼리노M 2020.09.08 565
542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이용하여 자기의 뱃속을 챙기는 유다는 누구일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 자신을 ... 이마르첼리노M 2021.03.31 561
541 가을 편지 가을 편지   황혼에 물든 저녁 바닷가 눈동자엔 황금빛 파도가 물결치고 지는 해를 담아다 편지를 쓴다.   땅에 피는 하늘의 꽃 너와 나의 가슴에 ... 이마르첼리노M 2020.09.22 561
540 눈물의 이유 눈물의 이유   이해할 수 없는 감동 씻어주는 상처 부드럽게 해주는 앎 하느님의 손길 하느님의 마음을 아는 표시 가슴 벅찬 슬픔 실핏줄까지 범람하... 이마르첼리노M 2019.11.24 561
539 기징 행복한 미소 가장 행복한 미소 주님을 만나러 성당으로 갔다 그분은 나를 만나러 사람들 사이로 오셨다 길에서 만나 마주보았다 그리고 둘 다 웃었다. 이마르첼리노M 2019.07.07 561
538 십자가 위에서 부르는 노래 십자가 위에서 부르는 노래   다가가기 쉽고 다정하고 겸손하며 끊임없이 환대해주려는 마음으로 내 것과 네 것의 경계를 넘어 하느님의 자비와 선하심... 이마르첼리노M 2019.11.26 560
537 내 인생의 후반기 설계 내 인생의 후반기 설계   1. 허물 많은 나를 받아들이고 용서하기 올해는 내 나이 만 65세가 되는 해이다. 국가가 인정하는 노인이 된다는 것을 기점으로 ... 이마르첼리노M 2019.09.03 559
536 선을 조각하는 조각가 선을 조각하는 조각가   조각가의 손에든 도구는 조각가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 움직인다. 선을 조각하는 사람은 미움을 제거함으로써 선을 드러낸다. 미움... 이마르첼리노M 2019.12.05 557
535 구월이 익는다. 구월이 익는다. 벼들의 겸손이 들녘에 평화를 주고 귀뚜라미는 밤의 오케스트라의 솔로 주자가 되었다. 달리는 기차의 창에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한창이... 이마르첼리노M 2019.09.06 556
534 정동 수도원 이야기 (1) 정동 수도원 이야기 정동 수도원은 프란치스코 수도회 한국 관구 본부가 있는 수도원이며 서울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공동체이다. 수도원이 있는 정동은 행... 1 이종한요한 2021.09.26 555
533 용서의 다른 이름들 용서의 다른 이름들   믿는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최상의 법 인간적 힘과 신적 힘의 놀라운 일치 결정적 죽음 이전의 ... 이마르첼리노M 2019.11.29 552
532 코로나로 지친이들아 코로나로 지친이들아   코로나로 지친 이들아 밤송이가 출산하는 숲으로 가자 태풍에 몇 개 남은 사과들이 얼굴 붉히고 늙은 호박이 뒹굴고 벼들이 고개 ... 이마르첼리노M 2020.09.12 548
531 무상성 (하느님의 베푸심) 무상성 (하느님의 베푸심)   나는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 비로소 내 신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삶 안에서 찾았다. 사람이 되신 예수로 말미암아 그... 1 이마르첼리노M 2022.06.13 547
Board Pagination ‹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