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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김정훈 시몬 형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이 대한문 앞에서 오랜 시간 동안 노숙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지난 대선 동안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문 상황은 갈 수록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폭력과 연행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주교회의 정평위 이용훈 주교님께서 4월 29일 현장을 방문하시고 쌍차 문제의 불당함을 확인하셨습니다.


현재 전국의 뜻 있는 사제들과 신자들이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이에 함께 하기 위해서 프란치스칸 가족 봉사자 협의회 정평창보 위원회에서도 매주 화요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을 위해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문 앞 미사는 매일 6시 30분에 봉헌됩니다. 

매주 화요일 프란치스칸 가족 주관으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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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knitting 2013.06.20 09:52:13
    우리의 형제,자매님들입니다.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부터 지향을 두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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