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60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interfaith.or.kr2010년 가을강좌


Edith Stein, 아우슈비츠를 넘어선 화해의 지평

1강좌. Edith Stein 의 일생과 작품 (PPT 자료)
2강좌. 인간에 대한 물음과 진리를 향한 갈망: 현상학과 그 방법론
3강좌. 현상학적 인간이해와 그 지평: 인간의 구성
4강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하고 인식함: 전환과 융합
5강좌. 신학적 인간학과 그 지평: 공동체와 개별자
6강좌. 예수의 데레사를 따라 가르멜의 전통 안에서: 여성신학
7강좌. 십자가의 요한을 따라 사랑의 신비 안에서: 십자가 신학
8강좌. 자유로운 선택과 화해의 여정: 강생 신학

Edith Stein (1891-1942) 은 독일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유다인 철학자이다. 철학적으로는 토미즘에 주목한 현상학자로서, 개종한 유다인으로 가르멜에 입회한 수도자였다. 여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철학과 신학을 탐구하였으며,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루어진 인간됨의 본질을 분석하였다. 나아가 나자렛의 마리아가 발설한 “말씀이 인간이 되게 하는 그 응답”을 따라 인간의 진리를 완성해나가는 응답 Fiat의 삶을 살아갔다. 진리를 찾아 응답하는 여성, 에디트 슈타인에게서 그리스도교 인간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것은 가능할 것인가?


* 강사 : 최우혁(세례명:미리암) 선생
영성신학과 여성, 마리아신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학교와 가톨릭 대학교 성심교정에서 학생들과 함께 새롭게 세상읽기를 하고 있다. 현재 “천주교여성공동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일시 : 10월 6일 - 11월 24일 (오후 7:30-9:30) 매주 수요일, 총8주.

* 수강료 : 한 달 3만원(후원회원 1만원)



연중진행강좌

1) 법구경 강독
매주 금요일 저녁은 동양고전을 읽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금강경, 논어, 맹자, 노자 및 사기영선(史記英選)등을 읽어왔습니다. 2010년 8월 20일부터 법구경을 한문과 영어로 읽습니다.
한문 공부나 동양고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재는 아카데미에서 한문, 한글, 영어로 편집한 법구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사 : 류제동 선생(불교 전공)
*일시 : 매주 금요일 오후 7:30-9:00 (2010년 8월 20 개강)
*수강료 : 한 달 3만원 (후원회원 1만원)

2) 일본어 성서 읽기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현재 일본어 성서를 읽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원하시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강사 : 이선화 선생(일본어학 전공)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7:30-9:30

*수강문의: 02-323-4121 *email: academy@dialogue.or.kr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0 작은 물방울 T.그리스도의 평화 작고 보잘것 없는것일수록 우리들에게 더 많은것을  가르쳐줄수도 있는데 우리는 너무 드러나는것만 보지 않았나싶다. 작은 물방울도 맑고 투... 일어나는불꽃 2015.09.07 942
659 성목요일 밤과 성금요일 새벽에 성목요일 밤과 성금요일 새벽에 불 꺼진 성당 텅 빈 감실과 열려진 감실 문 벗겨진 제대 고요 속에 잠긴 밤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는 분 괴로움과 번민을 함께 할... 이마르첼리노M 2017.04.15 939
658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뜻   나에게 있어 하느님의 뜻은 무엇일까?   1 정직하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관계성 안에서 정직하기 양심에 불안을 주는 일이 없도록 사... 이마르첼리노M 2017.02.03 936
657 수도승과소나기 어떤 수도승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깨닫고자 수행처에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알지 못했다. 그 수도승은 끝내 깨닫지 못하자 포기... 일어나는불꽃 2016.08.20 935
656 가을 스케치2 가을 스케치 2   사람과 과일을 빨갛게 익혀내던 불덩이의 열기는 식고 청동화로 속의 마지막 불씨마저 가물거린다.   격정의 계절을 보내고 땀 밴 ... 이마르첼리노M 2017.08.28 934
655 반복되는 영장 기각 앞에서 요즘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된  영장 기각들을 바라보노라면 아쉬움이 씁쓸히 피어오른다. 분명 영특한 판사들이 심사숙고하는 가운데 객관적 중립성을 유... 고파울로 2017.02.22 932
654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9일차(7/29)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일차 ★ * 행진 구간 : 기장성공회교회 ~ 악양 * 참여인원 : 24명 * 귀가자 : 1명 (이광현 형제) * 도착지 인원 :  명... file 김레오나르도 2017.07.30 930
653 시월에 어느 가을밤에 -시월에 어느가을밤에- 시월에  가을계절  다가온시간 계절의  변화무쌍  자연을보며 계절의  자연통해  알게된진리 마음속  깊이새겨  간직하리다 여름... 일어나는불꽃 2015.10.02 929
652 비밀 비밀   나는 내 안에 있는 희망과 절망과 한계를 봅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사는 형제들 안에 있는 희망과 절망과 한계를 바라봅니다.   내게 있어 ... 이마르첼리노M 2017.02.11 925
651 대통령직의 거룩한 해약 - 대통령직의 거룩한 해약을 읊다 -           1 민주 국가에서 대통령직은  헌법에 따라 맺어지는 존엄한 계약이다 국법대로 국가를 통치하는 시민 사회의  민... 고파울로 2016.11.13 925
650 모기스승 4 유기서원자시절. 난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모기가 와서 내 주위를 맴돌다가 내 왼쪽 팔뚝위에 앉았다. 난 피빨아 먹고 가라고 그냥 냅뒀는데 이 모기... 일어나는불꽃 2015.10.23 922
649 아버지의 미소 아버지의 미소   바람들이 성급히 모여와 밤을 새워 목청껏 울던 밤 내일을 위한 디딤돌로 허리를 굽히는 밤   문 앞에 셔 계신 아버지 문을 열게 ... 이마르첼리노M 2017.09.01 918
648 가짜 가짜   가짜들의 변장 빛의 천사의 탈을 쓰고 얼굴 화장을 바꾸는 보이기 위한 희생 높이기 위한 선   도덕적 변화로 자격증을 딴 사람 맹목적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0 918
647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말의 불모지에서 얼마간의 초록 푸른 숨결을 얻어내려 밤에도 눈떠 계시는 분 앞에 깨어 앉았다.   더는 못참는 석류의 파열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7 917
646 봄의 노래 방안에  앉아있다  창밖을보니 하나의  나무가지  눈에들어와 하나의  나무가지  작은나뭇잎 서서히  죽어가는  작은나뭇잎 하나의  작은잎이  죽어갈때에 그뒤... 일어나는불꽃 2016.04.08 912
Board Pagination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